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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네바다 주 에어 레이스 도중 추락한 P51 무스탕 전투기의 추락 현장/사진 : RGJ.com ⓒ 뉴스타운 | ||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 주에서 열린 ‘레노 에어 레이스(Reno National Championship Air Races)’를 펼치다 추락한 비행기 사고로 9명이 사망했다.
이날 추락한 소형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됐던 P51 무스탕 전투기로 이날 사고의 원인은 소형기 뒷날개 부분(tail section)의 부품이 이탈된 것이 원인이라는 주장에 제기됐다.
미국 운수안전위원회(US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는 에어 레이스 모습을 촬영하고 있던 관객 등의 영상, 사진 등을 종합 분석을 한 결과 추락 전에 기체의 일부가 이탈돼 지상으로 떨어졌다고 말하고, 수거된 부품 등의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운수안전위원회의 관계자들은 뒷날개 주변에 기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엘리베이터 트림 탭(elevator trim tab)’이라 불리는 부품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고 사고 현지의 ‘레노 가제트’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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