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영이 전원책 변호사를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안철수 바람’과 ‘한명숙 바람’을 일시에 잠재웠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서울시장 후보를 놓고 좌파진영의 독보적인 후보로 세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자유진영의 맞상대로 전원책 변호사가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자유진영의 대표적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가 서울시장 후보로 “전원책 변호사 같은 사람이 서울시장후보로 나와야 한다”는 취지의 뜻을 밝힌 바도 있고 일각에서는 전 변호사를 놓고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한나라당 내 계파갈등을 뛰어넘어 10.26 재보선을 필승으로 이끌 만한 적임자”라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전 변호사는 TV, 라디오 토론에서 보수적 가치에 대한 뚜렷한 견해를 밝히는 등 합리적인 보수 인사로 잘 알려져 있고 대중적인 인지도도 “박 변호사보다 높다”는 평가가 있기 때문에 ‘박원순 변호사의 최적 대항마’라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전 변호사는 지난 2007년 군가산점 폐지를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군대에 입대하거나 군 입대를 앞둔 청년과 대학생, 자식을 둔 부모들로 부터 지지를 이끌어내며 인터넷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자유진영에서는 전 변호사를 두고 ‘보수진영의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더구나 전 변호사의 서울시장 추대 이야기가 나오자, SNS(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에서는 일시에 리트윗(재전송)이 되면서 소셜네트워크 기반의 사이트에서는 상단에 노출되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위키트리’라는 SNS기반의 한 사이트에서는 전 변호사의 ‘서울시장 후보 추대 움직임’이라는 글이 송고되자, 일시에 약 90회 가량 리트윗 되면서 ‘여야좌우’등 모든 진영에서 순식간에 11만2,429 건이 노출되기도 했다. 좌파진영에서는 “나올 테면 나와봐라.”,“박원순과 붙으면 재미있겠네”등의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자유진영에서는 “전원책 이름만 나와도 좌파진보세력이 불안해하는 군요”,“솔직히 만만치 않은 적수가 될 겁니다. 보수 대 결집이 우려되죠”등 환영의 트윗들이 많았다. 한편 한나라당은 내달 4일경 당내인사 1명과 원외인사 1명을 놓고 경선을 치르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선을 치룰 경우 당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나경원 최고위원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www.newsfinder.co.kr/)
[사설] 우파 논객 전원책 변호사를 서울 시장으로!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는 정치권의 역학이 급기야는 10월 26일로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불러왔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라는 현실정치의 양대 세력은 물론이고, 이 양대 세력을 끌고 가려는 군소정당, 그리고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정치·시민사회가 요동치며 공석이 된 서울시장 자리를 향해 꿈틀대고 있다. 빈 자리를 누가 채울 것인가 하는 문제만이 아니라, 내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의 전초전이라는 맥락에서 이번 선거는 정치권은 물론 온 국민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좌파(친북좌익)는 ‘안철수’라는 변수를 발굴하여 ‘생쇼’를 하더니 마침내 ‘박원순’을 서울시장 후보로 결집시키는 분위기다. 앞으로 남은 정치일정도 결국에는 이를 관철시키는 수순일 뿐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민주당은 물론이고 문재인으로 대표되는 친노세력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좌파 시민사회의 역학에서 박원순에 도전할 위치에 있는 인물은 없어 보인다. 50% 가 넘는 지지율을 현실에서 확인한 안철수마저 조건 없이 후보를 박원순에게 양보하지 않았는가.
우파는? 한나라당은 당내 역학이 정리되지 못한 까닭으로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안철수 현상’을 불러 온 장본인 이명박 대통령은 ‘올 것이 왔다’는 관전평만 하는 판이고, 정치권 최고의 실세인 박근혜 의원도 적극적인 입장 표명이 없다. 홍준표 대표 체제 또한 속수무책이다. 이에 더해 이명박 정권의 등장과 함께 분열의 길로 들어선 우파 시민사회 역시 한나라당 비판에만 열심이지, 막상 서울시장에 어떤 사람이 적임자인가 하는 구체적인 문제에는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좌파의 선거 공학에 한마디로 ‘지리멸렬’하는 모습이다.
대안은 무엇인가? 이명박 정권의 부채에서 자유롭고, 한나라당의 역관계에서 자유롭고, 우파 시민사회의 분열과 갈등에서 자유롭고, 나아가서 이번에 확인된 서울시 유권자의 25.7 % 다시 말해 215만 표 이상을 동원할 수 있는 우파 인사는 없는가? 여러 후보가 거명될 수 있지만, 우파 논객 ‘전원책’ 변호사만한 인물이 없어 보인다. 각종 라디오 및 TV 매체에서 보수/우파를 대변하는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진보(친북 좌익 세력, 김정일 추종세력)의 선전과 선동에 의연한 논리와 가치로 대응하여 상대방의 위선과 거짓을 질타하고 시청자의 울분과 궁금증을 해소해 준 인물이 바로 전원책 예비역 중령이다.
‘군가산점’ 주장으로 병역 의무를 다한 남성 젊은이들은 물론 이들을 아들로 동생으로 오빠로 둔 여성 유권자들을 환호하게 하여, 인터넷 검색어 1위에 올라본 인물이 우파에 또 있는가? 선거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TV 토론을 고려해 보아도 우파에는 전원책 만한 인물이 없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전거성’이라는 별명까지 얻어가며 인터넷에 자생적인 지지집단을 확보한 전원책 변호사야말로 우파의 ‘개념 후보’가 될 수 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이기도 하다. 전원책만이 반역, 거짓, 독재세력인 김정일 政權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게 제1의 임무인 대한민국 공무원이 될 자질이 없는 박원순을 이길 수 있습니다. [글쓴이 민중홍]
정의는 반드시 승리 한다는 교훈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