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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추석에 펼쳐진 공연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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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한옥마을 전경 ⓒ 뉴스타운 | ||
공주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에 무령왕릉, 공산성, 석장리박물관 등의 문을 활짝 열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공주시는 추석당일인 12일을 제외한 연휴기간동안 주요 문화재유적지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예총 공주지회 주관으로 3회에 걸쳐 추석맞이 특별공연을 마련했는데, 11일 공연은 오후2시 산성시장 문화공원과 오후 3시 무령왕릉 관리소앞에서, 13일 공연은 오후 3시 무령왕릉 관리소 앞에서 섹스폰, 민요, 한국무용, 가야금병창, 피리, 해금 등의 연주가 펼쳐진다는 것.
또한, 무령왕릉 매표소 앞 광장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놀이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전래놀이가 마련돼 가족 모두가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구석기인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체험이 가능한 선사문화의 일번지 석장리 박물관은 구석기인의 의상체험, 선사 예술품 만들기, 선사 토기 만들기 등의 체험코너가 준비돼 있으며, 전시된 다양한 유물 및 자료를 통해 선사시대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전시관이 있다.
지난해 개촌 해 객실예약이 동날정도로 인기가 많은 공주한옥마을에서는10일부터 13일까지 한옥마을 숙박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전래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정근성 관광경영사업소장은 "추석에 고향을 찾은 귀향객과 시민을 위해 문화재유적지를 무료로 개방하고,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포근한 고향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체험으로 넉넉한 추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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