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의 혈투, 화염병도 2년만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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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의 혈투, 화염병도 2년만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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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2003-11-09 21:50:29
하긴, 아무리말해도 아무도 관심도 없고 정부도 사측에서도 들어주지 않으니..

분노할수 밖에.. 그 심정 이해 됩니다.

냄비 2003-11-09 21:52:24
그리고 언론들.. 폭력 시위 그 자체만 다룰뿐, 왜 이지경까지 이르렀나.
자초지정과 해결책 모색은 하지 않는듯..

언론들도 왜이러나?~

박기자 2003-11-09 23:57:20
폭력시위 그자체만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얼마나 노동자들이 분노에 치달었으면 이지경까지 오게 됐을까 하는 거죠..그리고 기자로서 중용도 지켜야하공...잇다라 노동자들을 대하면서 취재하면서 청계천 8가의 가사처럼 "이땅에 살아있는 것만으로 얼마나 위대한가"를 느끼네요.

충언 고맙습니다..참고하겠습니다.

초인종 2003-11-10 11:44:37
노동자 농민을 가장 잘 안다는 노무현 대통령.
사건이 있을 때 마다 제대로 보도한다는 언론들.

안다는 사람은 몰라서 가만 있는지, 알면서도 모르는 체 하는지.
평화적 시위, 평소 주장에 대해선 아무말도 않고 있다가 화염병 등장, 폭발사고, 살인, 죽음 등 철저히 잇슈 중심 보도를 하는 한국의 언론 들.

인터넷 신문들이 그나마 고군 분투하나 아직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인터넷 신문에 보다 더 관심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서 일반 수구언론들이 지금까지의 행태를 깨 부술 수 있는 방법을 찾긴 찾아야 하겠는데......


나팔수 2003-11-10 11:54:17
박상효 기자는 민주노총의 나팔수인가? 민주노총에만 유리하게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노동자가 기업에 손해를 입히면 기업주는 당연히 노동자에게 손해 배상 소송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손배 소송조차 제대로 못한다면 자본주의 사회라고 할 수 있겠는가?

민주노총이 쇠파이프와 화염병을 들고 경찰을 위협한 것은 제대로 적지 않고 경찰의 폭력 진압만 문제삼는 것은 과연 뉴스타운이 자신들이 광고하는 신뢰도 1위의 언론의 모습과 알치하는지 의문이다.

박상효 기자는 언제나 민주노동당 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기사로만 써왔다. 이제 박상효 기자가 무슨 기사를 쓰건 그 진위에 대해 믿음을 가질 수 없다. 박상효 기자는 민주노동당과 일부 강경 노조의 나팔수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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