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한류열풍은 강원인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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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한류열풍은 강원인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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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출신 김영국씨 암스테르담 무도관 운영하며 한국의 얼 전수

유럽에서의 한류 열풍이 불기 20여년 이전부터 한국의 얼을 전수하고 있는 강원인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1989년 12월, 원주출신 김영국 사범(종합무술 21단 - 태권도 9단, 합기도 6단,화랑도 6단)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화랑무도관을 개관했다. 지난 22년간 네덜란드인 12,000명이 무도관에서 한국 전통무술을 수련했으며, 화랑무도관 출신 네덜란드인 사범이 네덜란드 전역 12개 지역에서 지관을 운영하며 한국 전통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하계휴가 기간 동안 모범 수련생을 선정하여 모국방문 무술의 보급보다는 한국인의 얼을 유럽에 심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는 김 관장은 수련생들에게 한국어는 물론 우리민족 전통의 예절 교육도 중요시 하며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여름 모범 수련생을 선정하여 고국을 직접 방문하여 무술수련 및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있다.

 

k팝의 근원은 우리민족 대대로 이어온 전통적인 춤과 소리 문석완 도 국제협력실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팝의 뿌리는 우리민족 고유의 춤과 소리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급하는 강원인을 발굴하고 도 차원에서 격려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화랑무도관 한국 전통문화 체험단 강원도 방문>
 7월29일(금) 09:30 - 도청 방문 (신관 5층 EATOF 세미나실, 강원도 소개)
 10:30 - 강원국악예술회관 방문 (삼천동, 한국 전통예술 체험, 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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