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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소득 서울 동대문구의 디딤돌 기부자로 나선 상명진흥(주) 직원이 저소득 가정의 방역 소득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여름 우기 습한 장마철 해충으로부터 취약한 계층을 돕기 위해 지역의 방역업체와 디딤돌 사업 업무협약을 맺어 매달 20가구 이상 저소득가정의 방역 소독을 약속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재능을 이웃과 나누고자 지역 업체가 무료방역지원에 선뜻 나서 물가고에 시달리는 서민들의 폭염을 식히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것이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달 장안동 소재 방역업체 (주)상명진흥(대표 성정헌)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가정의방역활동을 시작해 현재 장안동 지역 저소득 가정의 방역활동을 시작해 현재 장안동 지역 저소득 가정의 방역활동을 시작해 4가구 등 총 10가구를 찾아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봉사활동은 동대문구가 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구 방역 소독을 지원할 수 있는 업체를 공개 모집해 (주)상명진흥이 흔쾌히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는 이 업체와 저소득층 방역지원을 위한 '디딤돌 사업 협약'을 맺고 매달 20가구 이상 무료로 방역지원을 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디딤돌 방역 봉사활동은 구에서 추천하는 대상자와 일정을 맞춰 계속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방역활동에 직접참여하고 있는 상명진흥(주)의 여상구 팀장은 “연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지땀을 흘리며 하루에 4~5가정의 방역을 소화하지만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에 봉사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여씨는 또 "막상 대상자 가정에 방문을 하고 보니 그동안 제대로 소독을 못하고 지냈던 가정들이라 바퀴벌레, 개미 등 해충이 너무 많아 일반 가정을 기준으로 2달에 한번정도 방문소독을 하면 되는데, 이번에 방문한 가정들은 한달에 2~3회 정도 해야 할 것 같다."며 "해충은 인근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아 계속 번식을 하기 때문에 향후 저소득가정에 대한 방역을 넘어 주변 환경을 정화 할 수 있도록 활동 범위를 넓혀 주변지역에 대한 연막소독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건호 동대문구청 복지정책 과장은 “우리구 디딤돌 기부자로는 음식점, 제과점, 학원 등 다양한 업종 98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딤돌 사업을 적극 확대해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눔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민간자원발굴을 위해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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