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콩 명품화 사업 발전방향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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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콩 명품화 사업 발전방향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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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리 내린천 두부 공장앞에 200평 규모의 콩 저장창고건립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강원도 인제군은 인제농특산물 5대명품으로 선정된 인제콩에 대한 명품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인제군은 28일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이기순 인제군수를 비롯해  기린농협(조합장 전현진)과 농협인제군지부(지부장 이봉수), 도.군의원, 생산자 농업인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인제콩 명품화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11일 전국최초로 인제콩 지리적표시 등록에 따른인제콩의 안정적 기반 마련과 유통구조개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 홍보마케팅 강화 등 인제콩 전반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기린농협 전현진 조합장으로부터  인제콩 지리적표시 등록 경과보고 설명회를 갖고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제군은 인제콩 지리적표시제 등록후 2억원의 사업비를 보조해 방동리 내린천 두부 공장앞에 200평 규모의 콩 저장창고를 11월말 준공목표로 건립하고 있는 등 다각적인 행정지원을 펼치고 있다.

 

인제군 농촌개발정책관 관계자는 “ 인제콩 브랜드 및 상품디자인 개발과 공동마케팅을 실시해 군의 특산물로 자리매김되도록 지속적인 정책토론과 의견수렴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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