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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읍 풍경ⓒ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 ||
강원도 인제군은 최근 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해 농민들이 임의로 설치한 전기 울타리로 감전사고가 잇따르는 등의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관내에 설치된 모든 전기울타리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다음달 12일까지 환경관리담당외 4명으로 조사반을 구성해 한국전력공사 및 마을 이·반장의 협조를 받아 올해 6월말 이전 군의 지원으로 설치된 179개소와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설치된 전기울타리 등 관내에 설치된 모든 전기울타리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기울타리 전수조사에서는 변압기 및 개폐기 미설치 등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전기울타리에 대해서는 안전기준에 적합한 전기울타리를 설치토록하고 한전에 통보, 해체 조치하여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대다수 농민들이 농작물 피해예방에 대한 지원 사업내용을 모르고 불법시설물을 설치해 벌금처분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집중 계도와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인제군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군은 전수조사를 통해 관내에 설치된 전기울타리에 대하여 정확한 현황을 파악해 주기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효율적인 지원사업이 되도록 행정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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