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미백 찰옥수수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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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미백 찰옥수수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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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에서 2만5천개 옥수수 포장박스 지원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강원 '인제 미백 찰옥수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하면서 도시민과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주 까지 2만5천개의 옥수수 포장박스 지원을 마치고 26일부터 본격적인 옥수수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장마가 길었고 집중호우가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미백 찰옥수수의 작황이 좋아 인제읍 관대리, 하추리 남면 신월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대도시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인제 미백 찰옥수수'는 이삭통이 고르고 찰성이 높고 맛과 당도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웰빙시대 기호식품으로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1접(100개)당 4만~4만5000원의 높은 시세로 판매되고 있다.

 

 인제군은 미백 찰옥수수를 지역의 명품으로 육성하고 농업인들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인터넷 택배 우체국 주문판매 계약 재배 등 판매망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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