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10일(현지시간) 중국 기업 6곳을 무역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미국 본토 상공을 비행하다 지난 4일 격추된 중국 정찰풍선(spy balloon) 등 중국의 항공우주 프로그램에 관여한 것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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