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대위, 이준석과 김종인을 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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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대위, 이준석과 김종인을 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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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인 문재인은 2017년 5월 10일 출범해서 2022년 5월 9일까지의 임기가 예정된 정권말기로서 불과 5개월여 남았으나 아직도 코로나19로 국민의 행복권을 제한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월 20일에 발병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일명 COVID-19의 약 2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의 사망자는 3,739이다. 여기에 반해 독감으로 사망하는 수는 1년에 대략 3,000명 정도이니, 동일 기간을 계산하면 약 5,500여명에 해당하니, 사망자로 보아서는 치명적이지 않음에도 문재인 정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을 아둔하게 만들고, 코로나19를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체육관, 공연장, 싸우나 등 목욕탕 등에는 출입하지 못하도록 국민 길들이기와 갈리치기를 하나 질병은 정치 아닌 의사들의 전문적 입장이 존중돼야 한다.

김종인 前 비대위원장
김종인 前 비대위원장

따라서 제20대 대선으로 정권이 교체되어야 경제의 흐름이 바뀌고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이 살아나며, 안보는 더욱 튼튼해질 것이며, 코로나는 종식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상적인 국가에서 정상적인 국가로 행복한 국가로 세계를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으로 성큼 나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 국민의힘이 할 일은 첫째는 정권교체가 필수 항목이며, 둘째는 국가 시스템이 올바른 대한민국 건설해야 하며, 셋째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

또한 이런 시대적으로 국가적인 중대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첫째 마음이 아프고 쓰려도 당내화합, 둘째 포용 선대위, 셋째 안철수의 국민의당이나 300만명 이상의 당원을 확보한 김경재의 국민혁명당 등과 야권통합 혹은 야권연대를 통해서 확실하게 정권교체를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준석도, 김종인도 안철수도 김경재도 함께 가야만이 65%이상의 득표가 가능하다.

그 이유는 노무현의 좌파정책으로 경제가 어려웠던 시절인 지난 제17대 대선에서 이명박(국민의힘)와 정동영(더민주당)의 선거에서 각 후보의 득표는 이명박 48.7%, 정동영 26.2%이며, 보수진영의 이회창 15.1%, 문국현 5.8%이고 진보 진영은 권영길 3.0%에 불과하니 결국 보수의 69.6%의 공간이 존재하기에 제대로 된 연대가 이뤄지면 윤석열은 65%의 득표가 가능하다.

이준석 당 대표
이준석 당 대표

현재의 국회 구도가 더민주당 성향의 국회의원이 180석 이상이므로 윤석열 후보가 집권을 해도 사실상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하려면 65% 이상 국민의 지지를 받아 지난 2020년 4.15총선에서 전국 126곳의 당선 무효소송 등에서 대법원은 부정선거가 드러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4곳에만 재검표를 하고 막아 논 것을 추가로 재검표하여 부정선거를 확인하여 부정선거로 탄생안 국회를 해산시키고 재선거를 하든지, 차기총선을 압박하여 리드쉽을 발휘해야 한다.

이렇게 가기 위한 제1차적인 행보는 선대위인데 지금까지 선대위의 이미지 한마디로 불화다.

말할 것도 없이 당 대표의 역할이 중요하나 이준석은 국민의힘의 현재와 미래의 정치적 자산이기도 하지만, 정치무대의 평가단인 국민과 당원을 무시하고 자신의 정치를 한 패륜적 인격이 드러난 만큼, 그에게 어떤 기대를 건다기보다, 더 이상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고, 그의 욕구를 충족시켜, 더 이상의 당의 결속과 여론의 올바른 기대를 얻어야 한다.

필자 역시도 많은 비판을 해 왔지만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누가 뭐래도 최고의 검증된 책사임이 사실이고, 그런 만큼 몸값을 요구하는 것도 잘못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여론이 지금처럼 좋지만 않을 것이고, 문재인 정부와 더민주당의 이재명 선대위가 혹독하게 국힘을 몰아쳐 여론이 바닥으로 내려앉는 그때 가서 사정하여 모셔오지 말고 지금 결단해서 모셔와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힘 선대위는 특정인만 참여할 것이 아니라 자진참여 봉사형식으로 광범하게 구성할수록 득표에 유리할 것이며, 지지선언도 다양한 계층에서 많이 참여할수록 좋은 일이다.

국민의힘은 정권교체의 천우신조의 기회를 받은 이때 이준석도, 김종인도, 홍준표도, 안철수도, 김경재도 그리고 부정선거 대책의 황교안도 포용하여 공정한 윤석열 정권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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