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할 것
버려야 할 것
  • 편집부
  • 승인 2020.11.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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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waway : 그냥 쓰고 버리는

'참새와 환경 운동'이라는 표현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로이터 Reuter 통신은 한국의 참새에 대해 이런 기사를 썼다.

South Korean 'sparrows' try to cap surge of throwaway plastic. 한국의 참새들은 쓰고 그냥 버리는 플라틱 더미를 손질하려고 노력한다.

과연 참새들이 환경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할까?

물론 그 답은 '아니다'이다. 로이터 통신은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는 속담을 이렇게 표현했다.

A sparrow can't resist stopping at a mill to peck. 참새는 곡식을 쪼아 먹으려고 방앗간에 머무는 것을 참지 못한다.

참새의 특성을 이용한 한국의 환경단체는 plastic mill '플라스틱 더미'라는 모임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냥 쓰고 버리는 throwaway 쓰레기를 재활용 recyling하는 것이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다른 제품을 만드는 것을 upcycling이라고 한다.

그들은 우리가 마구 버리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애석하게 생각한다. We live in a throwaway socirty.

우리는 마구 버리는 사회에 살고 있다. 정말 불행한 현실이다.

형용사 throwaway는 관용어 'throw away'처럼 두 개의 낱말이 이어진 단어였다. 그런데 두 개가 합쳐지면서 점차 형용사로 쓰이고 있다.

물론 쓰레기나 입다가 버린 옷,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음식 등을 버릴 때 쓰이기 시작했다.

They built a small cabin with throwaway cans. 그들은 버려진 깡통으로 조그마한 오두막집을 지었다.

옷과 음식뿐 아니라 기아(棄兒)도 'throwaway baby'라고 표현한다. The policewoman took good care of the throwaway baby as a temporary mother. 그 여경(女警)은 버려진 아기를 임시 어머니처럼 잘 보살폈다.

What some foolish lawmakers insited was only a throwaway comment. 몇몇 어리석은 국회의원들이 하는 말은 쓰레기같은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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