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5.18 미 국무부 극비문서- (1) 인민재판
광주5.18 미 국무부 극비문서- (1) 인민재판
  • 김동일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5.18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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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통합당 정치인들은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에 설명해보라. 인민재판이 열리는 민주화운동이 세계 어느 곳에 있던가. 이제는 5.18에 대한 선동을 중단하기 바란다. 5.18을 선동하여 선거에 이용하는 파렴치는 이제 멈춰야 한다

이번에 공개된 광주5.18 관련 미 국무부 극비문서는 민주당과 5.18단체들을 황망하게 만들 것 같다. 미 국무부 문서에는 광주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간첩들에 의해 조종된 폭동이라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 국무부 극비문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지만원과 전두환은 옳았다"

미 국무부 극비문서에는 아주 충격적인 대목이 등장한다.

"온건파 시민위원회는 시위의 통제권을 잃었으며 극렬분자들이 주도권을 잡은 것으로 판단, 인민재판이 열리고 있으며 몇몇이 처형되었음"

5.18단체들은 5.18을 말할 때 항상 '평화적 시위'를 입에 달고 다녔다. 시민들은 평화적으로 시위하는데 공수부대가 잔인한 진압을 하였다는 주장이었다. 그런데 평화적 시위를 하는 사람들이 광주시민들을 잡아다가 인민재판을 열었다는 사실은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 사실이다.

사실 광주5.18에서 '인민재판'은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 이미 지만원 박사는 전라도 사람 둘이 광주폭도들에게 납치되어 살해당했다고 주장한 바가 있다. 이번에도 지만원의 주장은 틀리지 않았다. 지만원의 주장은 처음에는 의심이 들지만 나중에는 꼭 맞아떨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광주5.18에서 인민재판이 열렸다면 그것은 6.25이후 처음으로 광주시내가 공산치하가 되었다는 말이다.

5.18의 인민재판은 온건파와 강경파가 대립하는 과정에서 강경파가 온건파들을 숙청한 것으로 보인다. 4.3폭동에서도 한라산에 은거하던 폭도들이 6.25가 터지자 온건파와 강경파가 대립하자, 강경파들이 온건파들을 숙청해 버렸다. 폭동에는 항상 강경파들이 득세하는 것이 정석이 된다. 온건파가 권력을 잡았다면 당연히 폭동으로 비화하지 않았을 테니 말이다.

5.18의 인민재판은 전라도 쪽 사람들이 극구 부인하고 나설까봐 신께서는 인민재판의 직전 장면으로 보이는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폭도들에게 붙들려 끌려가는 사람이 보인다. 지만원 박사가 김인태로 지목한 사람이다. 김인태의 부인 심복례는 사진에서 남편을 끌고 가는 사람들을 고소해야 한다. 이중에 누가 남편을 죽였는지 밝혀서 남편의 명복을 빌어야 할 것이 아닌가.

 

미국 극비문서에는 인민재판으로 살해된 사람이 여려 명이라고 밝히고 있다. 광주와 5.18단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전두환의 발포명령만 찾을 것이 아니라 김인태의 살인범도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누가 인민재판을 주재했으며, 인민재판으로 몇 명을 살해했는지 밝혀내는 것이 5.18의 영령들에 대한 도리이다.

민주당, 통합당 정치인들은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에 설명해보라. 인민재판이 열리는 민주화운동이 세계 어느 곳에 있던가. 이제는 5.18에 대한 선동을 중단하기 바란다.

5.18을 선동하여 선거에 이용하는 파렴치는 이제 멈춰야 한다. 5.18의 진실은 은폐해놓고 자기들 입맛대로 재단하여 선거에 표를 긁어모으는 수법은 이제 그만 때려치울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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