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5.18 미 국무부 극비문서- (2) 김대중
광주5.18 미 국무부 극비문서- (2) 김대중
  • 김동일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5.19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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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가 활짝 피었다는 대한민국에서 5.18폭동의 책임자가 김대중이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알지만, 언론도 교수도 정치인들도 입 다물고 출세길을 걸어가는 비겁한 자들의 나라가 대한민국이었다.
5.18은 김대중 추종자들가 북한 간첩들이 계획 한 것이라는 미국 국무부 비밀문서  공개
5.18은 김대중 추종자들가 북한 간첩들이 계획 한 것이라는 미국 국무부 비밀문서 공개

이번에 공개된 광주5.18 관련 미 국무부 극비문서는 민주당과 5.18단체들을 황망하게 만들 것 같다.

미 국무부 문서에는 광주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간첩들에 의해 조종된 폭동이라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 국무부 극비문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지만원과 전두환은 옳았다">

미 국무부 극비문서가 한국에서 공개하기 곤란한 문서라면 바로 이것 때문일 것이다. 5.18의 원흉은 전두환을 지칭한다. 최소한 한국에서는 그렇다. 그러나 미 국무부 문서에는 5.18의 원흉으로 다른 사람을 지목하고 있다. 이 사람은 미국에 의해서도 '권력욕의 화신'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미 국무부 극비문서에는 그 사람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Allegedly, Kim planned to seize power following the assassination of President Park by taking control of the NDP and using various private organizations to overthrow the Present Government and establish himself as Head of an interim government."

"김대중은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후 신민당을 장악하고 여러 사조직들을 현 최규하 대통령 정부를 전복하고 스스로 과도정부 수반의 됨으로써 권력을 장악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5.18은 전두환이 권력을 잡기 위하여 다른 집단을 탄압한 전두환의 범죄였다고 민주당과 좌익들은 주장했다. 그러나 5.18 전야의 무대에서 주인공은 전두환이 아니라 김대중이었다고 미국 극비문서는 밝히고 있다.

김대중은 박정희 서거 후에 만만하기 짝이 없는 최규하를 전복시키고 권력을 탈취할 쿠데타를 준비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김대중의 판결문에서도 나타나는 내용이다.

세계에서 정확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미국 정보문서에서 광주5.18에 대한 배후 인물로 김대중을 지목하고 있다. 5.18폭동의 원흉은 전두환이 아니라 김대중이라는 것이다. 이제 광주에는 전두환 흉상을 제거하고 대신에 김대중 흉상을 세워놓고 때리고 밟고 침을 뱉어야 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미 국무부 극비문서는 광주5.18의 배후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폭동은 공산주의자인 간첩과 김대중의 추종자들이 일으킨 것이었다. 이번 학생소요를 배후에서 조종한 주동자로 지목된 사람은 반체제 선동가로서 징계를 받았다가 이번 학기에 복학이 허용된 조선대와 전남대의 복학생 2명으로서 모두 김대중의 열성 지지자였다"

5.18폭동의 배후가 김대중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면서도 모르는 사실이었다. 5.18의 원흉이 김대중이라는 말하는 순간 그 사람은 극우로 몰리고 또라이가 되는 세상이 바로 대한민국이었다.

5.18민주화가 활짝 피었다는 대한민국에서 5.18폭동의 책임자가 김대중이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알지만, 언론도 교수도 정치인들도 입 다물고 출세길을 걸어가는 비겁한 자들의 나라가 대한민국이었다.

5.18폭동의 배후가 김대중이었다니, 온갖 거짓과 허위로 5.18폭동을 미화하고 민주화운동으로 날조하고, 전두환을 핍박하며 국민들을 세뇌해온 민주당과 전라도 사람들은 미국에게 극우 또라이라고 불러보는 것은 어떨까. 감히 슨상님에게, 북한에 수령님이 있다면 남한에 슨상님이 계시는데, 불손한 미국 양키새끼들에게 선전포고라도 하는 것은 어떤가.

5.18로 정권을 뒤엎고 정권 탈취의 쿠데타를 꿈꾸었던 김대중은 5.18로 권력을 잡지 못했다. 그래서 5.18은 실패한 폭동이었다. 그 원인은 폭동의 '최고지도자' 격인 김대중이 부재중이었기 때문이다. 신군부가 5월 17일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던 김대중을 번개처럼 체포해 버렸기 때문이다. 김대중은 실패한 쿠데타의 주인공이었다면 전두환은 구국의 영웅이었던 셈이다.

5.18연구가인 김대령 박사는 5월 17일 김대중이 체포된 것이 아니라 김대중의 부하들이 시민들을 선동하기 위해 일부러 김대중을 은신시켜 놓은 후에 김대중이 체포되었다고 시민들을 선동하여 폭동을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5.18이 발발하고 40년 후 전두환과 김대중은 팔자가 바뀌었다. 김대중은 수령님에 버금가는 불가촉 성인이 되어 있고, 전두환은 천하의 망나니가 되어 있다. 전두환은 김대중을 사면하고 배려를 베풀었지만 김대중과 그 후예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기 때문이다. 은혜를 베풀지 말아야 할 곳에 은혜를 베풀었던 전두환의 죄였다.

전두환은 핍박받고 있어도 미국은 알고 있었다. 광주시민들의 시체를 밟고서 권력욕에 취했던 이가 누구였던가를. 김대중에게 손톱만한 양심이 있었다면 무덤에서라도 일어나 광주의 영령들에게 사죄하고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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