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바다를 막아라" 청와대가 목선과 전쟁 벌이는 진짜 놀라운 이유
"북한 바다를 막아라" 청와대가 목선과 전쟁 벌이는 진짜 놀라운 이유
  • 편집부
  • 승인 2019.11.18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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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TV 논평

뉴스타운TV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평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김수인입니다.

북한 목선 사건이 잇따라 터지고 있습니다.
수상한 목선에 이어 조작된 목선사건으로 의심되는 일이 터졌죠.
목선만 나타나면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나는 속사정...
과연 무엇일까요?

단지 북한을 탈출한 어민들이기 때문에 북한 정권이 두려워서일까요?
여기에는 정말 믿기 어려운 북한과의 관계가 작동하고 있다는 게 북한 전문가의 해석입니다.
북한정권 내부의 절박한 사정과 연관이 있으므로 우리 정부가 북한의 은밀한 요구가 없이는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라는 건데요.
그 은밀한 요구는 과연 무엇일까요?

어제 탈북자 언론인 강철환 대표가 한 유튜브방송에서도 이렇게 주장했죠.
청와대가 북한의 바다를 막아야 할 절박한 이유에 대해서 말이죠.

지금 북한의 국경은 사정이 이렇습니다.
중국, 러시아와 맞닿은 육지 국경은 완전히 봉쇄된 상황입니다.
어떻게 봉쇄했을까요?
고압선을 설치한 철책으로 모든 국경을 막은 겁니다.

계속해서 목선이 내려오는 이유는 유일한 탈출구가 바다밖에 없기 때문이죠.
바다를 막아야 북한영토의 4면이 완벽하게 봉쇄된다는 건데요.
지금 우리 정부가 북한의 이런 정책을 돕기 위해 목선만 나타나면 은밀하게 처리한다는 것이 강 대표의 해석이죠.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매우 충격적인 일입니다.
특히 인권변호사 출신의 대통령인데...
우리 국민들로서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주장입니다만...
목선사건 처리에서 보여 준 우리 정부의 이해할 수 없는 태도가 이해되는 주장이긴 합니다.

강철환 대표는 이번 목선 사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유일한 북한의 탈북경로를 막고, 목선사건을 이렇게 처리하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2,300만 주민들의 생존통로를 봉쇄하고...
요행히 탈출한 주민들도 다시 죽음의 땅인 북한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천벌을 받을 일이다.
남한의 살인마들은 인권을 위해 사형도 못 시켜서 감옥에서 편히 지내고 있잖아요.
북한 주민들에게는 유일한 탈출구인 바다까지 막아 버렸고요...
목숨 걸고 탈출해도 지옥으로 다시 돌려보낸다...
탈북은 생각하지도 마라... 이런 메시지를 북한 주민들에게 심어준다는 게 강 대표의 해석입니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북한 주민들도 이런 사실을 다 알게 될 텐데요.
과연 그들은 지금 이 정부에 대해 일제히 집단행동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현행 대한민국 헌법으로 보면 북한 주민도 우리 국민입니다"

오늘 논평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저희 뉴스타운TV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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