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산으로 간 까닭은?” 좌파들의 등산을 보는 4가지 포인트
“조국이 산으로 간 까닭은?” 좌파들의 등산을 보는 4가지 포인트
  • 편집부
  • 승인 2019.10.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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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TV 논평

뉴스타운TV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은 이 사진을 기억하실 겁니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는 당시 문재인 전 민주당대표.
2016년 여름의 일이죠.
세월호 사건이 터진 2년여 후이고, 박 전 대통령 탄핵여론이 무르익던 때였죠.

요 며칠 동안 서초동 우면산을 오르는 조국 전 장관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지금 조국의 등산은 많은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고 있죠.
서울대에 출근도 안 하고...
조국 일가에 대한 검찰수사가 절정으로 치닫는 시점인데요. 
서초동 주민들이 등산 나가서는 모습을 보고 ”뻔뻔하다“고 욕을 하는 상황인데요.
이 시점에서 등산이라...

지금 SNS에서도 조국의 등산을 놓고 설전이 치열합니다.
“지금 등산이라니... 할말 없게 만드는 데는 재주가 있네”  이런 반응과
“노무현, 노회찬 꼴 안 나려고 발버둥이다” 이런 극단적인 반응까지 나옵니다.

조국에게 등산은 운동, 힐링, 사색... 이런 건 아니겠죠.
아니면 대국민 퍼포먼스라도 된다는 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국민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지지그룹에게 보내는 상징적 메시지일 수 있다는 거죠.

문재인 대통령의 경우처럼 많은 좌파 인사들이 실제로 등산을 통해 그런 메시지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임종석 전 비서실장 역시 등산을 다니고 있다고 전해지죠.
전국의 명산이란 명산은 다 다녔답니다.
주소까지 종로로 옮기고 총선준비가 아닌 등산에 몰두한다는 겁니다.

김대중과 함께 민주당을 이끌어 온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산행도 아주 유명합니다.
그는 어떤 새로운 정치적 구상을 하거나 세력을 결집할 때 민주산악회 조직을 이용해 등산 퍼포먼스를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도 역시 산을 좋아하는데요.
광주 무등산에는 아예 ‘노무현길’이라는 등산로가 만들어지기도 했죠.

그래서 조국의 등산을 보는 데는 몇 가지 포인트가 있다는 점을 오늘 논평으로 전해드리려는 겁니다.

첫째, 조국 역시 곧 나올 검찰의 소환과 영장발부 여부에 따라 행보가 달라질 게 분명하다는 게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것은 많은 좌파 지도자들이 했던 등산 이벤트를 따라했을 개연성 때문이죠.

둘째, 검찰의 시간이 끝나갈 무렵... 조국은 다시 SNS를 다시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메시지가 무엇이냐에 따라 자신의 행보를 암시할 것이 유력하다는 점입니다.

셋째 포인트는 가족들의 운명인데요.
아마도 가족들 중 일부는 법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죠.
혹시 조국 자신이 무사히 법망을 빠져 나온다면?
이런 가정을... 지금 조국은 하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넷째, 조국은 그의 지지그룹과 함께 어떤 새로운 반전을 시도하고 있을 개연성입니다.
마치 당시 문재인이 히말라야에서 내려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시도한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그는 우면산을 오르면서 그런 작은 희망을 가지고... 
총선이나 대선을 준비하고 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물론 많은 국민들에게 이런 가정은 정말 비현실적이지만요.
결국 조국에 대한 심판은 국민의 몫이 될 지도 모릅니다.

오늘 논평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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