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고 살벌한 크리스마스가 오고 있다" 미-북, 추-윤 격돌로 한반도 운명 바뀔 것
"뜨겁고 살벌한 크리스마스가 오고 있다" 미-북, 추-윤 격돌로 한반도 운명 바뀔 것
  • 편집부
  • 승인 2019.12.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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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TV 논평

뉴스타운TV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평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김수인입니다.

여러분.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시죠.
축복과 낭만의 시간인 크리스마스가 올해는 좀 다르게 느껴지네요.

리태성 북한 외무성 부상은 지난 3일 "미국에 보낼 크리스마스 선물"을 언급했죠.
전문가들은 그 선물이 위성을 가장한 ICBM 발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맞서 트럼프 역시 무력사용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서 북한에 압박 메시지를 내놨죠.
국제전문가들은 북한의 자금력이 최악의 상태인데다가 협상 또는 도발의 갈림길에 왔다고 보고 있죠.
또 미국의 인내력도 임계점에 왔다는 분석을 내놓은 상황이고요.

실제로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와 한국의 부산8부두 미군기지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전략물자가 계속 집결하는데, 눈길을 끄는 것은 사상 최대규모의 상륙함부대랍니다.
그런 가운데 한반도 상공에는 미군 정찰기들이 연일 뜨고 있죠.
심지어 미군 특수부대 수천 명이 일본 사세보항구와 여러 미군기지에 도착했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가장 뜨거운 이슈는 바로 추미애 법무부장관 지명자의 청문회가 크리스마스 직전이나 직후에 열리게 되죠.
5선의원이라 청문회는 통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추미애 뒤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기다리고 있죠.
내년 초부터 두 사람의 격돌은 우리나라의 운명에 큰 변곡점을 만들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이런 두 가지 일들이 한반도의 운명을 이끌어 갈 큰 변수가 될 연말연시입니다.
이번에 서울에 온 중국 왕이 외교부장도 한반도의 위기상황을 조율하기 위해 방한한 것이라 합니다.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미-북 사이에는 협상 여지가 없진 않습니다.
물론 충돌 가능성이 훨씬 크지만요.

적어도 추미애-윤석열의 격돌은 피할 길이 없어 보입니다.
추미애의 등판은 청와대와 검찰의 싸움에 기름을 부을 게 분명해 보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윤석열의 검찰이 물러설 수도, 물러설 의지도 없어 보입니다.
청와대의 핵심참모들을 넘어 문재인 대통령까지 윤석열의 타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과연 추미애는 윤석열의 공격을 막을 수 있을까요?

누가 승자가 되냐에 따라 이 나라의 운명은 크게 달라질 겁니다.
국가의 운명을 위해서나, 우리 애국보수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미국과 윤석열 검찰이 승자가 되는 게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그럴 개연성이 아주 높아 보이는 상황이기도 하죠.
뜨겁고 살벌한 크리스마스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에 김수인 아나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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