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국민혁명 주역 애국 형제는 용감했다
10월 국민혁명 주역 애국 형제는 용감했다
  • 조우석 평론가
  • 승인 2019.10.15 2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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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의 유행어가 하나 있는데, 그게 “조국이 사건은 신의 작품이다”란 말이다.

인간 능력을 넘어선 어떤 하늘의 뜻이 아니고선 대한민국이 이처럼 삽기간에 뒤바뀔 수 없다는 놀라움을 사람들은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다.

사실 조국 같은 지독한 위선자에 좌빨을 장관에 앉혀 놓고 이를 옹호해온 문재인을 지켜보면서 국민들이 이처럼 기겁해서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끝내 조국 사퇴를 이끌어냈다.

이게 뭐냐? 자유우파가 10년 해도 못할 일을 조국과 문재인이라는 좌빨이 해낸 것이고, 그래서 “조국이 사건은 신의 작품이다”란 말이 농반진반으로 나도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생각해볼 점은 자유우파가 문재인과의 싸움에서 승기를 잡은 10월 투쟁, 10월 국민혁명의 위대한 승리는 결코 신의 작품도 아니고, 국민 한 명 한 명의 공동작품이라는 점이다.

사실 불법과 탈법의 종합세트인 조국을 장관에 임명해놓고서 이걸 수사하는 검찰을 협박하는 문재인의 헌법 파괴를 보면서 우리는 분노했고, 그래서 하나가 됐다.

그 점 감격스럽지만, 이번 승리는 사람들이 잘 말하지 않는 애국자 형제의 눈물겨운 행동이 뒷받침된 결과이기도 하는 점을 오늘 밝히고자 한다. 어때요? 이렇게 말하니 여러분 감이 좀 잡히시죠?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과, 태극기 집회 원조 사회자 손상대 대표가 그 분들이다. 두 용감한 형제가 이 나라가 위기에 빠졌다고 판단해 “깨어나라 대한민국!”이란 구호를 트럭에 붙인 채 장장 한 달 보름 가까이를 전국을 돌며 집회를 이끌어왔고, 그게 오늘 10월 투쟁의 승리로 이어지는 원동력의 하나였음을 잊으면 안된다는 뜻이다.

이 두 형제가 중심이 된 국민혁명위원회를 만들고 ‘문재인 퇴진 국민계몽 전국투어’에 나서서 발품을 팔아가면 전국을 돌며 국민들의 각성을 도운 결과로 바로 조국 퇴진이라고 하는 일차 목표 달성으로 나타난 것이다.

저는 수백만 명이 몰려든 10월 3일 광화문 집회 관련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우린 이미 승리했다”고 선언했는데, 그게 가능했던 요인 중의 하나가 두 애국자 형제가 이렇게 지방 곳곳의 바닥민심을 다진 데 힘입었다고 저는 믿는다.

말로 하지만 말고 <자 여기에서 이 두 형제가 했던 전국 투어의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지켜보시겠다.>

대단하지요? 이 분들이 움직였던 일정도 살펴보겠다.

이 나라엔 적지 않은 애국자들이 있고, 그분들 한 분 한 분의 덕분에 대한민국이 굴러간다. 여기에서 손상윤 손상태 애국자 형제들을 결코 뺄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 용감한 형제가 지방 곳곳의 애국국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아줬고, 눈길을 마주치는 일을 했고, 그 결과 이대론 안되다는 인식을 전국 차원에서 일으킨 것이다.

사실 전 두 형제의 준비과정을 보면서 처음엔 의아했다. 대형 트럭을 새 차로 구입해서 이걸 개조하고 하는데 억대의 자비를 들였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렇게 열정을 보이는데 저는 놀랐고, 실제 효과가 있을까 하는 걱정도 했는데 모두 옛말이 됐다. 따져보니 한 달 보름 새 이동거리만 4천200km인데, 쉽게 말하면 1만 리가 넘는다.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두 형제는 국민혁명위원회란 조직을 만들 때 저는 속으로 모자가 너무 크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제가 틀렸고, 애국 형제가 맞았다.

몰상식과 악의 상징 조국을 내쫓고 자유우파가 문재인과의 싸움에서 승기를 잡은 이번 승리는 10월 투쟁, 아니 10월 국민혁명으로 불리우고 있다.

무엇보다 애국자 형제가 외첬던 목소리를 우리는 기억한다. “자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 것인가? 공산주의 김정은의 노예로 살 것인가? 이제는 국민이 선택할 시간이 다가왔다.” 그 외침대로 국민들이 일어났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한 달 보름간 지켜봤다.

두 형제가 남겼던 명언 중에 기억하는 게 “첫 눈이 오기 전에 문재인을 끌어내리자”는 것이었는데, 어떻습니까? 대중적 호소력이 크지 않습니까? 그리고 놀랍게도 그게 얼추 가능하다는 판단도 지금 든다.

조국은 1차 목표이고, 이제 문재인을 쓰러뜨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우린 공유하고 있다. 애국국민들의 근육에 이젠 힘이 더 붙은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 아시지요? 손상대 손상윤 형제 10월 투쟁에 불길을 붙인 삭발식의 원조 형제라는 것 기억하시지요?

사실 삭발식은 우리의 그런 결기를 보여주는 방식인데, 한국당 황교안 대표 일행이 삭발식을 하기 훨씬 이전에 이 두 용감한 형제가 시범을 보였고, 전국에서 수 백명이 합류했다.

물론 두 애국자 형제가 전국 투어를 시작한 배경을 저는 안다. 유튜브를 상시적으로 접하는 각성된 자유우파 시민은 현재의 국민의 5% 내외에 불과한데, 이걸 50% 단계를 넘어 100% 수준으로 끌어올리자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찾아가는 강연, 방문하는 투어로 국민이 마음을 두드려 깨우드리자는 목표였다.

당초 국민혁명위원회는 한한반도 적화 실태를 고발하면서 세 가지를 외쳤다. 조국 구속, 문재인 퇴진, 한미동맹 강화. 그 중에서 첫 목표는 달성한 것이다.

저는 물론 8월 28일 발대식에 참석했고, 10월 9일 서울 파이낸스빙딩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지만, 불과 한 달 보름 새 대한민국 분위기가 이렇게 바뀌었다는 데 거듭 놀랐고, 바로 그 얘기를 손상윤 회장과 나눴더랬다.

하나 더 놀라운 게 있다. 애국 형제의 전국 투어는 끝난 게 아니다. 서울에 돌아왔으면 좀 쉬어도 될텐데 오늘부터 17일까지 연짱 3일 그 장비를 그대로 가지고 서초동에 나가서 문재인 퇴진과 조국 구속을 위한 애국집회를 계속한다고 발표했다.

그게 바로 이 포스터다. 서울 중앙지법과 중앙지검 사이인데, 여러분 많은 응원 바란다. 어제도 감기몸살에 걸렸다는 손 회장과 통화했지만, 제가 “그럼 앞으로 뉴스타운은 누가 지키는 거냐? 앞으로 당신들은 아스팔트 우파로 변신하는 거냐?”고 물어봤을 정도다.

물론 말이 그렇다.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여기서 멈출 수 없다는 생각이 애국형제들을 사로 잡고 있다는 것을 나도 다 안다.

그 판단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이라는 것을 확인하면서 오늘 방송을 마친다.

※ 이 글은 15일 오후에 방송된 "10월 국민혁명 주역 애국 형제는 용감했다"란 제목의 조우석 칼럼을 토대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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