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으로부터 아름다운 친서 받아
트럼프, 김정은으로부터 아름다운 친서 받아
  • 외신팀
  • 승인 2019.08.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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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과 또 만남을 가질 기회 있을 것
- 김정은 친서에서 ‘한미연합훈련에 대비 훈련, 비용 때문에 달갑지 않지만, 중요해서 북한도 하계훈련’
- 트럼프, 한일 서로 싸우고 있어, 미국 입장 난처, 두 나라 사이좋게 지내야
트럼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친서와 관련해, 미-한 연합군사훈련에 대한 개인 견해도 함께 밝혔는데, “김정은이 한미 연합훈련에 드는 비용 때문에 자신은 이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 훈련이 중요하기 때문에 진행하는 것”이라는 설명했다는 것이다.
트럼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친서와 관련해, 미-한 연합군사훈련에 대한 개인 견해도 함께 밝혔는데, “김정은이 한미 연합훈련에 드는 비용 때문에 자신은 이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 훈련이 중요하기 때문에 진행하는 것”이라는 설명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현지시각) 북한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정은 친서에서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세 쪽에 달하는 편지를 작성했다며 어떤 내용을 담았는지도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김정은 위원장이 또 다른 만남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정은 위원장이 편지에서 자신이 현재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해 말하면서, -한 연합훈련에 대해 달갑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썼다고 설명했다.

최근 잇따른 발사체 발사 등으로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데 이어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신들의 입장을 전달한 것이다.

트럼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친서와 관련해, -한 연합군사훈련에 대한 개인 견해도 함께 밝혔는데, “김정은이 한미 연합훈련에 드는 비용 때문에 자신은 이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 훈련이 중요하기 때문에 진행하는 것이라는 설명했다는 것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한-일 간 갈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이 계속 싸우고 있다며, 이는 미국의 입장을 난처하게 하기 때문에 두 나라는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직접 관여하거나 개입을 해 조정을 해보겠다는 언급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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