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네로 황제를 닮은 김정은의 엽기적인 생활
로마 네로 황제를 닮은 김정은의 엽기적인 생활
  • 외신팀
  • 승인 2019.10.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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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살 때에 총을 쏠 수 있는 버릇없는 애새끼(spoiled brat)
- 로마 황제 네로를 닮은 악랄하지만 비이성적이지 않은 독재자
로버트 켈리(Robert Kelly)박사는 ABC뉴스에 “김정은은 전형적인 네로니아 독재자(Neronian dictator-figure : 로마 황제 네로를 닮은 독재자)-상당히 방종하고, 악랄하며, 자화자찬하기 쉽지만, 어리석거나 비이성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 그러한 독재자”라는 것이다.
로버트 켈리(Robert Kelly)박사는 ABC뉴스에 “김정은은 전형적인 네로니아 독재자(Neronian dictator-figure : 로마 황제 네로를 닮은 독재자)-상당히 방종하고, 악랄하며, 자화자찬하기 쉽지만, 어리석거나 비이성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 그러한 독재자”라는 것이다.

<아래의 글은 영국의 미러(mirror)지가 106(현지시각)자에 김정은의 엽기적인 생활- 3살에 총을 쏠 수 있는 버릇없는 애새끼('Inside Kim Jong-un's bizarre life - a 'spoiled brat who could fire a gun at 3')‘라는 제목의 기사로 우리가 이미 들어왔던 황당한 이야기를 게재했다. 가볍지만, 일부 곱 십을 만한 부분도 있어 여기에 게재한다>

비밀에 부쳐져 있던 북한 독재자 (김정은)의 두 아이의 이름을 밝힌 것은 미국의 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먼(Dennis Rodman)이었다.

그는 세계 대에서 가장 인정을 받으면서도 두려워하는 지도자 중 한 명일 수도 있지만, 북한 독재자 김정은에 대한 많은 부분이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

그가 어렸을 때조차도, 김 씨 왕조(Kim dynasty)에 충성하는 관료들은 그를 둘러싸고 숭배하는 신화를 퍼뜨렸다.

그가 3살 때 총을 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북한 사람들은 이 어린 김정은이가 100m거리에서 전구(lightbulb)를 총을 쏘아 맞출 수 있을 정도로 명사수라는 말이 퍼져있었다. 또 그는 8살 때 시속 80마일(128.74km/h)로 트럭을 운전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김정은은 책을 펴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심지어 그가 몇 살인지,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있는지 조차 아무도 확신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이다.

한국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북한 김정은이는 세 명이라는 것이다.

2013년 맏형 두 명의 이름을 처음 밝힌 사람은 미국 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었다. "나는 그들의 아기 주애(Ju Ae)를 안고 리설주(김정은 마누라)과 대화를 나눴다."

당시 보도로 유아의 성별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세 번째 아이는 2017년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의 생년월일은 198218일로 공식 지정되어 있지만, 한국 정보기관은 그가 실제로 2년 후에 태어났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또 의사는 2011년 아버지(김정일 당시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김정은이가 권력을 잡았을 때 그가 더 늙고 성숙해 보이도록 하기 위해 (성형이) 행해졌다.

김정은은 현재 나이 28~33세 사이의 리설주와 결혼했다. 이 커플은 2지난 009년에 결혼했고, 그의 부인은 지난해 남편 김정은과 함께 중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의 베이징지국장 애나 파이필드(Anna Fifield)의 최근 저서(김정은 평전)"위대한 후계자(The Great Successor)"는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북한 지도자에 대해 밝혔다.

안나 파이필드에 따르면, 한 요리사(일본인 요리사)가 어렸을 때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 위해 돈을 주기도 했고, 그의 생일 파티에는 다른 아이들이 아닌 고위 관리들이 참석했다고 한다.

김정은이가 11살 때부터는 항상 권총집에 권총을 차고 가지고 다녔다는 것이다. 김정일 전 최고지도자의 아들이자 북한을 건설한 김일성의 손자인 그는 어린 시절 '버릇없는 애새끼(spoiled brat)'로 묘사되었다.

어린 김정은의 공식 전기는 아버지(김정일)와 마찬가지로 화장실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0년대에 김정은은 스위스 베른의 국제학교에서 가짜 신분(a false identity)으로 생활하고 공부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는 서양에 노출이 된 어린 김정은이 나중엔 개혁자로 만들어 질 것이라는 희망에서 이루어졌지만, 전기(평전) 작가인 파이필드는 사실은 그 반대라고 말했다.

파이필드는 복스뉴스(Vox News : 미국)에게 말했다. “스위스에서 김정은에게 가르친 것은 가족신화와 가족왕조(family myth and family dynasty)가 없었다면 그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농구에 대한 김정은의 사랑은 잘 알려져 있으며, 미국의 스포츠맨 데니스 로드먼은 북한 최고 강자의 손님이었다.

이러한 열정은 (김정은이)가 군사적인 천재라고 확신시켰던 그의 어머니인 고영희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파이필드에 따르면, 스위스에 있는 동안 김정은은 방과 후에 실컷 뛰어 놀았고, 그의 이모와 삼촌이 이를 구경하기 위해 접이식 데크체어(deckchair, 목재나 철재로 된 뼈대에 천 등을 씌운 의자)를 펼치곤 했다고 한다.

성인으로서 김정은은 북한에서는 승인받아야 하는 28개의 헤어스타일 중 하나인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머리 뒷 부분은 삭발, 앞 머리는 좀 긴 머리, 옆머리도 삭발한 머리를 두고 김정은을 야심에 찬 사람이라고 부르는데, 북한 대학생들은 김정은이의 헤어스타일을 모방한다고 한다.

김정은이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남성들만이 아니다. 독재자는 이 은둔의 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진 걸 그룹(girl bands)의 멤버들을 직접 선발했다고 한다. '모란봉'으로 불리는 이 그룹은 공연 중 군 관현악단과 동행하는 5인조 그룹이다.

로버트 켈리(Robert Kelly)박사는 ABC뉴스에 김정은은 전형적인 네로니아 독재자(Neronian dictator-figure : 로마 황제 네로를 닮은 독재자)-상당히 방종하고, 악랄하며, 자화자찬하기 쉽지만, 어리석거나 비이성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 그러한 독재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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