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곧 남북한, 북미간 대화 재개 될 것’
문재인 대통령, ‘곧 남북한, 북미간 대화 재개 될 것’
  • 외신팀
  • 승인 2019.06.11 08: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북미간 다양한 대화 경로로 대화, 3국 주선 불필요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이미 많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2017년 11월 이후 지금까지 1년 6개월 이상 북한으로부터 핵 실험이나 중장거리 미사일 같이 국제사회를 긴장시키는 도발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기 성과를 말할 때 하는 발언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이미 많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2017년 11월 이후 지금까지 1년 6개월 이상 북한으로부터 핵 실험이나 중장거리 미사일 같이 국제사회를 긴장시키는 도발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기 성과를 말할 때 하는 발언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 오른쪽 사진 :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 

핀란드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0(현지시각) “조만간 남북한 간, -미 간 대화가 재개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헬싱키 대통령궁에서 열린 사울리 니니스퇴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하고, “하노이 회담이 합의 없이 끝났기에, 대화가 교착상태가 아니냐는 염려가 있는 것으로 알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서로 간 신뢰와 대화 의지를 지속해서 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중재 기능성과 관련, “3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북미 간 대화가 이뤄지고 있어 3국 주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고 보지만,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핀란드에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현재 북미 대화를 하는지 확인해 드릴 수 없지만,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화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3국의 주선은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이미 많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201711월 이후 지금까지 16개월 이상 북한으로부터 핵 실험이나 중장거리 미사일 같이 국제사회를 긴장시키는 도발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기 성과를 말할 때 하는 발언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