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역세대’ 나이 ‘15~64세’ ➔ ‘18~74세’로 변경 검토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일본, ‘현역세대’ 나이 ‘15~64세’ ➔ ‘18~74세’로 변경 검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생 100세 시대, 지금까지의 상식이 뒤집어졌다. 나이 바꿔야 한다.

▲ “현역이란 무엇인가? 정년은 어떤 나이인가? 인생 100세 시대, 지금까지의 상식이 뒤집히고 있다. 어김없이 세상의 틀(Frame)과 룰(rule, 규칙)이 변하고 있다. 이미 그런 시대에 돌입했다” ⓒ뉴스타운

일본 자민당의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후생노동부회장은 23일 도쿄 미루노우치에서 행해진 건강보험조합 전국대회에서 후생노동성이나 내각부 등이 15세부터 64세까지를 “현역세대”로 정의하고, 생산연령 인구로 간주하고 있는 것에 대해, “15세부터 일하는 사람이 사실상 얼마나 되는가?” 라고 묻고는 실제는 이 나이와는 차이가 난다면서 “18세부터 74세 까지를 골자로 하는 것이 현역세대 즉 ‘생산연령 인구’와 매칭(matching)이 된다”고 나이 변경을 요구했다.

그는 “현역이란 무엇인가? 정년은 어떤 나이인가? 인생 100세 시대, 지금까지의 상식이 뒤집히고 있다. 어김없이 세상의 틀(Frame)과 룰(rule, 규칙)이 변하고 있다. 이미 그런 시대에 돌입했다”면서 현역세대의 나이 변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이어 “현역 세대의 부담을 더 이상 늘리는 일이 없이,. 고령자들에게 이해를 얻으면서, 어떻게 인생 100년 시대에 잘 어울리는 사회보장제도를 만들 수 있는가? 쉽지는 않지만 차근차근 이해 해가며 열심히 이 부분에 대한 일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