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재무부는 2일(현지시각) 자금세탁 등에 연루된 혐의가 있는 일본의 지정폭력단(指定暴力団)인 일본 최대 규모의 폭력 조직인 야마구치구미(山口組)와 관련된 부동산 회사 2곳을 경제 제재대상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번 미 재무부의 경제 제재조치로 야마구치구미 관련 부동산회사는 미국 내에 가진 자산은 동결되며, 미국의 개인이나 기업과의 거래도 금지된다.
미 재무부는 이날 “우리는 야쿠자가 관리하는 기업을 겨냥하고, 합법적으로 보이는 기업의 실제 소유권을 밝혔다. 성폭력 등 성적 착취에서 무기밀수, 갈취 등 온갖 범죄로 이익을 얻고 있는 일본의 위험한 범죄조직과 간부들에 압력을 높여 나가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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