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명, 재산을 위태롭게 하는 대통령과 여당은 각성을 맹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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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 재산을 위태롭게 하는 대통령과 여당은 각성을 맹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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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퍼주기, 천인공노할 역적 짓

▲ ⓒ뉴스타운

대다수 한국인들은 한반도의 통일은 한국인의 손에 떠나 미-러-중의 손에 있다고 각오해야 옳은 판단이다. 한반도의 평화도 전쟁도 미-러-중의 의지에 달려 있는 것이다. 남북의 민족과 정치 지도자들이 만나 감격스레 껴안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합창하고 건배를 하고 돈을 주고, 스포츠를 교류하여도 미-러-중이 합의하지 않는 한, 진정한 남북평화는 없다. 중-러의 사주에 의해 남북은 돌변하여 동족상잔에 나설 뿐인 것이다.

한국인들은 한반도의 과거사에 931회의 대소 외침의 전란이 있어 불시에 국민이 도륙당하듯 했다는 역사를 망각해서는 안된다.

그 가운데 공산주의자들인 소련-중공-북의 김씨 왕조는, 공산주의로 동패가 되어 한반도를 공산화 하기 위해 6,25 전쟁을 일으켰다. 그 전쟁으로 3백만이 넘는 숫자의 남녀가 억울하게 죽었다. 아직도 남북한은 억울하게 죽은 시체의 유해를 해마다 발굴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좌파의 대통령들은 국내 안보와 민생경제는 관심이 없었다. 한국의 안보는 주한미군에 맡기고, 애써 오직 민주화를 외쳐 대통령이 되면, 그 시간부터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으로 국민들의 혈세를 착취하듯, 수탈하듯 하여 동맹국인 미국 모르게 대북퍼주기만 혈안이었다. 그 대북퍼주기 목적의 핵심은 김씨 왕조의 원폭, 수폭을 완성하도록 자금을 대주는 천인공노할 역적 짓이었다.

한국 좌파 대통령들이 대북 퍼주기한 돈이 장차 한국에 북핵으로 돌아와 한국의 서울 등 주요도시에 폭발하면, 최소한 국민 1천만이 졸지에 죽고, 재산이 폭파된디는 것을 대다수 국민들은 통찰해야 할 것이다.

한국 역사에 최고 공산주의 원조(元祖)는 박헌영이다. 그는 한반도의 권력을 잡기 위해 당시 모스크바 2년제 공산대학을 나왔다. 그는 공산주의로써 레닌과 같이 한반도의 권력을 잡아 보겠다고 온갖 폭동시위와 무장투쟁을 벌이다가 반공주의자 이승만 전 대통령에 쫓겨 월북하였다. 그는 김일성과 함께 소련의 스탈린과 마오쩌둥을 설득하여 마침내 6,25 전쟁을 일으킨 자이다. 박헌영은 한국전 패전 후, 패전의 희생양으로 김일성으로부터 미제 간첩으로 몰려 맹견에 물어 뜯기고, 총살되어 시신은 화염방사기로 마무리 되었다.

박헌영의 뒤를 잇는 좌파 대통령들로 항간에 회자되는 정치가들은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文대통령으로 항간에서는 손꼽히나 나로서는 아직 100%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박헌영의 뒤를 계승하는 좌파들은 여전히 국민경제를 혈세로 착취하고 수탈하여 대북퍼주기를 하며 기회를 엿보다가 저승으로 떠나가며, 또 미국과 한국에 반역을 꾀하고 있다.

그 좌파 문민 대통령 가운데는 좌파 정치인들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실수를 찾아 분석하다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자 천재일우(千載一遇)의 이슈로 삼아 국민 선전선동으로 마침내 무혈혁명에 성공하여 청와대에 입성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름답게 단장(丹粧)하기 보다는 박헌영의 뒤를 잇는 한국 좌파들을 통찰했어야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어떤가? 그는 좌우포용의 정치를 하다가 좌파들에게 투옥되었다.

따라서 분명한 것은 이명박, 박근혜 그들은 대법에서 형이 확정되면, 미국정부의 자비에 의해 형집행정지로 사면되어 미국에 신병치료차 떠나는 수순만 남았다. 미국 정부를 의미하는 워싱턴은 좌파인 김대중까지도 사형에서 구출해주고 노벨상까지 받도록 협력했으니까.

한반도 분단에 무서운 주적은 중-러이다. 중-러는 김일성을 앞세워 일으킨 6,25 전쟁이 성공하지 못했지만, 그 후 70년이 흘렀지만, 한반도에 미군을 몰아내고 공산화 하려는 탐욕의 야망은 버리지 않았다. “중-러는 이번에는 북에 북핵을 준비하게 하여 한-미-일을 향해 기습 발사를 하겠다“ 거의 매일 북의 중앙 TV에서 공갈협박을 묵인하고 있다. 북핵의 진짜 주인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독재자가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관세폭탄을 우선 시작하는 것은 미국의 체면을 세우는 최고의 전략이다.

그러나 중공의 시진핑이 북핵을 옹호하는 정치의 결론은 무엇인가? 언제인가, 미국이 주도하는 "서방연합군이 하루 속히 중국을 침공해주고 국토를 조각 조각 내어 점령 분할 정치를 해달라"고 악을 쓰듯 해보인다. 평화의 중국을 전화로 인도하려는 시진핑이라는 것을 중국 인민들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중국은 북핵을 옹호한 인과응보로 3차 대전의 화약고를 초래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文대통령의 시대에 일부 청년 실업자, 서민들은 민생경제 회복에 희망을 가졌었다. 그러나 文대통령이 그동안 총력하는 정치를 분석하면 그는 대북퍼주기에 1위인 노무현 전 대통령을 능가하는 북한 김씨 왕조의 충성파 같다는 항설이다. 文대통령의 정치는 오직 김씨 왕조의 만수무강을 위해 헌신하는 대충신같다는 비등하는 항설이인 것이다. 대한민국 서민들은 文대통령의 정치에 희망을 버려야 한다는 항설이다.

지나온 文대통령의 정치는 스스로 "동북아는 물론 세계 평화를 위한 운전자 노릇을 자처하며 국내의 민생경제는 이랑곳 하지 않고, 워싱턴과 러시아의 푸틴, 중공의 시진핑, 일본의 아베 수상을 만나고, 야밤에 위법의 북의 김정은을 만나 속삭인다. 한국의 번영을 위해 동분서주 하면 얼마나 좋을까. 작금에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는 文대통령이 짧은 임기 5년에 김씨 왕조를 위해 어떤 가공할 공헌을 할 지, 한국의 보수우익은 걱정이 태산이다.

한국이 경제난에 자살율이 세계 제일이라는 통계의 소책자가 국제사회에 퍼지고 있어도 文대통령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오직 미-북간의 종전선언 뿐이고, 미국이 돈을 무진장으로 대북퍼주기를 몽상할 뿐이다.

한국의 도시빈민, 농오촌빈민의 복지와 서민들의 민생은 아랑곳 없는 文대통령인가? 그는 오직 첫째, 제왕적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들을 향해 “털어서 먼지 안나나?”의 적폐청산으로 감옥애 가두기와 둘째, 김씨 왕조가 좋아하는 국정원과 군정보기관인 기무사에 해체의 칼을 드러내는 데에 혈안이라는 항설만 나무한다. 항설에는 “김씨 왕조가 제일 싫어하는 육사, 한국 좌파들이 제일 싫어허는 육사를 개혁과 적폐청산이라는 미명으로 폐교하려 한다”는 기막힌 힝설은 분분하다. 임기 "5년짜리 대통령의 무소불위의 제왕적 권력에 의해 대한민국은 김씨 왕조에 매국 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닌가" 항간의 우려는 충천하듯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중에 충성하는 운전자노릇의 文대통령 탓에 주한미군 철수의 수순을 밟을 것인가? 김씨 왕조의 바핵화는 끝이 보이지 않는 단계적 비핵화여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도 해걸되지 않을, 한국 망국과 미국이 국제사회에 바보가 되는 흉계일 뿐이다.

文대통령은 대오각성해야 한다. 개인의 정치사상 때문에 판문점에서 김정은과 평화회담과 종전을 합의했다고 해서 진짜로 남북간에 평화가 왔다고 온국민에 강변하면서 비무장지대에서 국군을 철수하고 있다. 6,25 전쟁 직전 때도 그랬다. 러-중-북의 군대는 대한민국을 기습하기 직전에, 국군은 대량 휴기를 보냈고, 6,25 전날 밤, 육군본부에서는 양주와 음악에 취하는 댄스 파티를 열었다. 채병덕 참모총장이 대취하여 인사불성일 때, 러-중-북의 공산주의 군대는 서울로 파죽지세로 처들어왔다. 생생한 역사를 온 국민이 환히 아는 데, 文대통령은 또 비무장지대에서 국군을 철수시키고 있는 것이다. 6,25 전쟁 때 같이 인민군의 침략의 길을 열어주는 것은 아닌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태롭게 하는 文데통령으로서 대오각성을 맹촉하는 바이다.

끝으로, 文대통령은 이제라도 대오각성하여 대한민국에 충성해야 할 것이다. 5년짜리 한국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데 총력하고, 힌국 번영에 이바지를 해야지, 김씨 왕조의 결사옹호를 위해 한국인들의 혈세를 착취하고 수탈하여 대북퍼주기를 해온 과거 대통령들의 대북퍼주기를 본받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한반도의 평화, 통일은 남북이 야밤에 합의하고 음모하여 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이 우선 합의를 하고 종전 선언을 해야 한다. 文대통령이 계속 운전자 노릇으로 한반도을 위태롭게 만들기 전에 한국 국민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우선 文대통렁이 대오각성하지 않으면, 온국민이 총화단결하여 북을 위해 평화를 팔아먹는 위태로운 정치를 하는 文대통령과 여당에 대해 오는 총선에 거듭 지지를 할 것인가,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서민경제회복, 서민복지, 도시빈민, 농어촌빈민을 헌신하는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김씨 왕조에 충성하는 자에게 대한민국 번영의 미래에 운전을 맡겨서는 안된다"는 충천하는 항간의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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