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대북제재 주의보 한글판 공개
미 국무부, 대북제재 주의보 한글판 공개
  • 외신팀
  • 승인 2018.08.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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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국어로 번역 공개, 철저한 대북 제재 동참 촉구

▲ 발행일은 2018년 7월 23일, 제목은 “북한과 공급망 연계가 있는 사업체의 위험요소”라고 하고, “미국과 유엔의 여러 제재들은 북한과의 교역 및 북한 노동력의 사용에 제재를 가한다”면서 두 가지 위험요소로 북한과의 무역과 북한 해외 노동자 고용 문제를 지적했다. ⓒ뉴스타운

미국 국무부가 이미 발표한 “북한 제재 및 집행조치 주의보”를 대북제재 웹페이지에 한글로 번역된 전체 내용을 공개했다.

발행일은 2018년 7월 23일, 제목은 “북한과 공급망 연계가 있는 사업체의 위험요소”라고 하고, “미국과 유엔의 여러 제재들은 북한과의 교역 및 북한 노동력의 사용에 제재를 가한다”면서 두 가지 위험요소로 북한과의 무역과 북한 해외 노동자 고용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북한이 제 3국 업자로부터 하청을 받고, 원산지를 속이는 방식이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소개됐고, 모두 42개 나라에서 북한 노동자가 근무 중인 사실도 상세하게 담았다.

이번 주의보는 한국어, 중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까지 총 5개 언어로 번역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제재 주의보를 발표하면서 한글로 된 번역본을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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