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과 민생복지를 걱정해주지 않는 논설을 애써 읽어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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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과 민생복지를 걱정해주지 않는 논설을 애써 읽어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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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에 미친 일부 언론의 대오각성을 맹촉한다

▲ ⓒ뉴스타운

대한민국의 절대 다수의 민생경제와 민생복지를 촉구하지 않는 일부 언론사의 논설을 민중이 애써 읽어 뭐하나? 한국 언론의 일부는 고통받는 민생경제에는 눈감고 있다. 오직 정부 여당에 보비위하여 광고비와 촌지의 봉투에 연연하는 추악한 모습만 보인다는 항설의 지배적인 평가이다. 또 일부 안론은 북의 김씨 왕조에 국민의 대북퍼주기를 맹촉하고 대한민국을 망치는 좌파들에 송가를 무한정이듯 보낸다. 한국 언론이 조국이 대한민국이라는 역사의식이 뚜렷하다면, 한국이 김씨 왕조를 추종하는 좌파천국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김씨 왕조의 나팔수가 되어 대한민국과 민생경제를 외면하고 오직 한국에 좌파 창궐과 김씨 왕조를 위해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 하도록 나팔수 노릇을 하는 일부 언론사는 “성난 민중이 궐기하여 불을 질러야 한다”는 무서운 항설(巷說)이 비등하고 있다.

文대통령은 천신만고 끝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멋지게 대한민국 번영과 민생경제와 민생복지를 위해 남다른 헌신을 하여 한국 역사에 칭송받는 대통령이어야 하는 데, 안타깝게도 그가 총력해 보이는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文대통령은, 한국에 북핵으로 불바다를 만든다고 허구헌날 공갈협박하는 북의 김씨 왕조에 체제유지비와 북핵 증강비를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려고 좌불안석(坐不安席)이다. 마치 文대통령의 대북 정치사상은 김일성의 하수인들인 주사파(主思派)의 골수 요원을 상상하게 한다. 文대통령이 민생 보다는 대북퍼주기 하려는 소신의 주장은 남북평화통일을 위해서라는 강변의 주장인데 국민들은 동의하는가?

둘째, 文대통령의 정치사상은 대한민국 건국의 이승만도 아니고, 튼튼한 안보속에 경제초석을 쌓은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이 아니다.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국민을 배신하고 대북퍼주기에 혈안이 된 공작을 해보인 김대중, 노무현의 정치사상을 본받는다고 대국민 선언하였다. 따라서 文대통령과 동패들의 정치사상은 한국사회에 인민재판식 정치와 김씨 왕조를 위해 헌신하는 정치를 해보이고, 美 트럼프 대통령을 기만하는 정치를 해보이고 있다.

文대통령은 하루속히 과오를 깨닫고 시정해야 한다. 판문점에서 남북정상이 껴안고 뽀뽀를 아무리 해도 남북이 통일을 오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는가? 한반도를 두동강이를 만든 강대국들은 美, 소련이다. 북은 분단 후 이제 중-러가 공동 조종하고 관리하는 가운데 특별히 중공의 종속국 노릇을 하는 딱한 처지이다. 文대통령이 제아무리 판문점에서 김정은과 회담을 해도 김정은은 상전국인 중-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따라서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제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고, 중-러에 직보하러 달려가는 것이다.

文대통령의 진짜 정치사상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안보특보의 문정인 특보의 연속되는 광적인 발언이다. 문특보는 文대통령의 입맛에 맞추어 한-미 동맹을 해체해야 한다는 주장을 연속하고 있다는 항설이다. 문특보는 한-미 동맹 깨기에 “치고 빠지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미 동맹을 위해 하루속히 문 특보는 부인인 다정한 할머니기 있는 가정으로 복귀시켜야 한다는 충천하는 항설이다. 문제는 한-미 동맹을 깨는 문특보를 文대통령은 “대충신(大忠臣)으로 아낀다”는 것은 자유대한의 불행이라고 논평할 수 있다.

중국은 6,25 전쟁 때 1백만의 중공군을 파견하여 57만여 명이 죽고, 나머지 중.경상을 당한 나라이다. 소련은 김일성에 T탱크 300대 가까이 보내주고 미그 전투기를 동원하여 싸워 주었다. 미군은 어떤가? 미국 청년 4만여 명이 비명횡사 하고 8만 여명이 중.부상을 당했다. 그들이 한국 띵에 흘린 원한의 피가 갑자기 사라지지 않는다. 그 가운데 文대통령은 한국전 때 죽은 국군과 무고한 국민의 죽음을 망각하고 북의 김씨 왕조를 돕는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그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같이 “文대통령의 장렬한 최후를 예고하는 행위”라는 항설의 평가이다.

한반도의 통일은, 미-중-러가 합심하여 평화통일 하도록 해줄 때, 피흘리지 않는 통일을 맞이할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을 남북한의 한국인들은 깨달아야 한다. 북은 중-러, 남은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것이다.

북핵 증강에 대북퍼주기 하며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文대통령은 틀렸다. 文대통령은 남북평화통일에 총력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스스로의 촉수(促壽)하는 정신나간 반역자의 발상이다”는 항설이다. 文대통령이 당장 해야 할 일은 미국과 러시아, 중국, 북에 정신없이 오가며 말 변신하는 수상한 정치기 아니다. 오직 대한민국의 번영과 국민경제, 민생경제, 민생복지를 위해서 전력해도 대통령 임기 5년은 너무 짧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천신만고 끝에 미국의 협조로 대한민국 건국을 했다. 그는 조국 통일을 위해 오직 북진통일을 외친 유일한 애국자이다. 대한민국이 북이 조종하는 좌파에 의해 망하기 직전에 박정희 장군은 5,16 혁명을 하고, 그 후 튼튼한 안보속에 한국경제의 초석을 쌓았다. 과장하여 지난 5천년 가난을 물리친 대통령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담임정신의 대통령제를 열고 역시 튼튼한 안보속에 경제번영에 총력했다. 한국 골수 좌파들이 가장 증오하는 전대통령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번영을 위해 문민 대통령들은 어떠한 정치를 해왔는가? 그들 일부는 국민 보다는 국민혈세를 수탈하여 김씨 왕조 체제유지비와 북핵개발과 증강을 주력으로 도왔을 뿐이다. 그들은 어찌보면 김씨 왕조의 충신들이었다. 文대통령의 정치가 실패와 성공할 수 있는 차이는 돈없고 힘없는 민중의 민생경제와 민생복지를 위해 헌신할 때, 성공한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청사(靑史)에 길이 빛난다는 것을 강조하며 권장하는 바이다.

그 가운데 일부 대한민국 좌파 언론은 대오각성해야 한다. 빨갱이 좌파 언론의 논설은 대한민국 죽이기와 김씨 왕조 체제유지를 위해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 하자는 나팔수에 미쳤다. 그 논설을 민중이 애싸 읽어 뭐하나? 민중의 경제는 착취하듯 수탈하여 대북퍼주기 하자는 좌파 언론사는 방화되어야 마땅하다는 여론이 항간에 충천하고 있다. 좌파에 미친 일부 언론의 대오각성을 맹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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