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후 2시경에 전국구국동지회와 새한국국민운동본부 등 애국단체들이 청와대 입구 청운 효자동 주민센타 앞에서 ‘북한의 핵도발에 침묵하는 좌파 정권 타도’란 주제로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 단체 대표들은 북한의 계속되는 핵 도발로 국가의 존폐위기 인데 문재인 정부는 대화로 핵을 풀겠다고 하여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더군다나 “미국(美國)은 한국을 배제 하고 일본(日本)과 핵 전술을 논의 하는데 문 정부는 대책이 없다” 고 비난했다.
한편 이들은 기자회견이 마치고 성명서를 청와대에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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