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투쟁단 농기계군단 경기입성 상경은 경찰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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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투쟁단 농기계군단 경기입성 상경은 경찰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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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진입과 서울입성 차단에 뿔뿔이 흩어져 상경 중

▲ 안성인터체인지 고속도로에 진입하려는 트럭군단을 경찰버스로 차단했다. ⓒ뉴스타운

전국농민회총연맹(전봉준투쟁단)이 트랙터와 트럭 등 농기계를 몰고 청와대 입성을 위해 상경하던중 안성IC에서 고속도로 진입을 시도해 경찰이 막고 있다.

경찰은 고속도로는 입성할수 없다는 입장이고 평택시내로 진입도 차단했다. 이에 농기계 투쟁단은 하나둘 흩어져 서울로 뿔뿔이 입성 입성하기로 했다.

한 전농회원은 “오늘 오후3시에 평택에 도착해 현재 밤10시까지 이러고 있다”며 “평택에 미운 놈이 있어서 일부러 방문했다” 말했다. 이는 평택의 모 친박계 의원을 간접적으로 지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전농회원은 “1,000여대(서군)가 출발했으나 현재는 뿔뿔이 흩어져 서울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휘부로 보이는 회원은 평택시내 방향으로 가려던 트랙터 앞에는 경찰차가 막아섰으며 경찰은 “여기까지가 마지노선 서울로 향하면 교통이 혼잡해져 안 된다” 며 “업무를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전농회원측은 “운행권을 인정해 달라”며 “처음부터 이럴 거면 막았어야지 이제와 이럴 수가 있냐?” 고 항의했다. 그러나 경찰과 전농회 양측 다 웃는 얼굴로 대화하고 있어 문제는 없어 보였으며 전농회 부인들은 격려 차원에서 옷가지를 남편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 경찰버스로 막고 있어 교통이 혼잡했으며 경기남부 각서에서 지원나온 경찰들이 많았다. ⓒ뉴스타운
▲ 고속도로 집입하려는 화물차부대 박근혜퇴진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다. ⓒ뉴스타운
▲ 평택 시내 방향으로 진입하려던 지휘차로 보이는 트랙터를 경찰이 막고 대화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 경찰과 농민회 서로의 주장을 하면서도 웃는 얼굴이라 사고의 위험성은 없었다. ⓒ뉴스타운
▲ 트택터 앞을 경찰차가 막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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