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계엄시대를 고대하는 일부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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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계엄시대를 고대하는 일부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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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군인들이 나와야만 하는 대한민국이 되고 만 것인가?

▲ 사진 : 포커스뉴스 제공 ⓒ뉴스타운

자유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이 나날이 무정부 상태의 불법시위자들의 폭동 같은 대정부투쟁의 불법시위 때문에, 헌법을 준수해야 할 나라가 망조로 들어섰다고 통탄, 개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부 국민은 군이 나서야 한다는 살벌한 주장도 있다. 군이 나서지 않는 한 문민정부 20년간 국고지원으로 양성된 좌파척결은 난망하다는 것이다.

폭도 같은 불법시위자들이 상습적으로 폭난(暴亂)을 일으키며 외쳐대는 정치 구호는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이라고 주장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유린하는 불법시위는 자유민주화가 아닌 北의 “인민민주화” 운동이라고 판정한지 지 오래이다.

나는 통탄하고 개탄한다. 6.25 김일성의 남침으로 3백만여 명이 죽고, 아직도 산하에 국군의 유골을 찾고 있는데,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왜 일부 대한민국 국민은 왜 6.25 직전의 정치상황으로 만드는 정치를 하는 것인가.

자유대한의 헌법을 유린하는 무정부 상태의 불법시위의 주원인자는 누구인가?

그것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민주화를 실천한다는 문민 대통령들 탓이다. YS, DJ,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들이 반공을 국시로 하는 대한민국 정치를 버리고, 좌우포용의 정치를 하며, 국민혈세로 북을 추종하는 좌파를 지원하여 육성한 탓이다. 문민 대통령이 키운 좌파에 대한 척결은 이제 군이 나서는 비상사태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구원할 수 없게 되고 말았다는 개탄성이 충천한 지 오래이다.

세게 어느 나라가 기회만 있으면 6.25 같은 전쟁을 일으키고, 틈만 있으면 무장공비를 보내 국민을 살해하고, 또 전국 어디서나 국민살해의 공작을 쉬지 않는 주적인 북에게 “체제옹호와, 선군무장을 위해” 천문학적 돈을 보급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외에 또 있을까?

문민정부 20년간의 대북 퍼주기는 단적으로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는 수순만 만들었을 뿐이다.

한국의 좌파들은 북핵의 백을 믿고, 대한민국을 향해 겁을 주고, 폭 난의 테러를 하고, 민주화를 외치며 불법시위를 하다가 떼 지어 청와대로 몰려가려고 환장하듯 한다. 왜 그런가? 마치 프랑스 혁명 때, 마리 왕비를 붙잡아 단두대에 살해하듯, 박대통령을 붙잡아 어떻게 직접 행동으로 처형하자고 청와대로 떼 지어 진격하자는 것인가?

한국의 불행은 불법시위의 폭 난을 일으키며 청와대로 진격하려는 뜻은 첫째, 폭 난자들이 북을 대신하여 처형극을 연출하자는 것이요, 둘째, 과거 경무대의 이승만 전 대통령을 경호하기 위해 경찰이 진격해오는 데모대에 총을 발사하듯이, 청와대를 경비하는 측에서 총성을 유발시켜 박대통령을 역사의 죄인으로 만들겠다는 음모에서 청와대 진격을 외치고 행동하는 것이라 분석할 수 있다. 지유민주화의 민주화를 외치는 척 하면서 속내는 인민민주화를 외치면서 말이다.

광화문에 집결하여 상습적으로 반정부 투쟁을 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망치기 위해 연대한 자들로 보인다. 불법시위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야당 정치인들, 일부 진보 좌파 언론들, 년 봉 1억이 넘는 귀족 노동자들, 일부 좌파 학자들, 종교계에 북을 위한 진지(陣地)를 판 듯 한 일부 종교인들 등이 대정부 투쟁 전선에 연대하여 무정부 상태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 헌법을 준수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분석이요, 주장이다.

한국인들이 제일 기분 나쁘게 만드는 언어가 있다. 한국인은 강대국에 신탁통치(信託統治)를 해야만 한다는 강대국의 주장이다.

해방 직후, 남북의 국민들은 한반도를 점령한 소련과 미국의 조종에 의해 신탁통치를 원한다고 시위를 하고, 또는 이번에는 신탁통치를 반대하는 소위 반탁운동(反託運動)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슬픈 일이다. 우리 민족이 오죽 못나 스스로 독립을 쟁취하지 못한 결과로 강대국에 의해 신탁, 반탁에 꼭두각시 노릇을 했을까.

YS, DJ, 노무현은 어떤 정치를 해왔는가? 첫째,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전 대통령과 경제초석을 쌓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매도와 격하운동을 사망할 때까지 쉬지 않았다. 둘째, 북의 김씨 왕조가 망할까봐 결사적이듯 국민복지는 외면하면서 국민혈세로 햇볕정책을 빙자하여 대북 퍼주기를 했다. 그 결과는 평화 통일은 커녕, 북의 선군무장을 도운결과였고, 대북 퍼주기로 만든 북핵이 대한민국을 겨냥하게 만드는 결과만을 초래하고 말았다.

나는 주장한다. 문민 대통령들이 솔선하여 북을 위한 보급관 노릇, 홍보관 노릇을 하고, 대통령 본인은 부정축재로 대졸부 되는 대도(大盜)노릇을 하고, 좌우포용이라는 미명으로 북을 위해 좌파 지원을 해왔으니, 간이 배밖에 나온 좌파들이 매번 불법집회를 하면서, 전경을 복날 개패 듯 하고, 전경버스를 부수고, 방화를 즐기면서, 청와대로 달려가 박대통령을 붙잡으려고 획책하는 것이다.

나는 주장한다. 인민민주화를 지원하는 듯 한 문민 대통령 탓에 작금의 한국에는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운동을 행동하는 아스팔트의 보수우익들의 신세는 저 나치독일치하에서 지하에 숨어 고통 받은 프랑스의 레지스탕스처럼, 지하에 숨어야 할 불운의 신세가 되고 말았다고 나는 주장하며 개탄한다.

대한민국 정부가 올바른 정치를 외면한다는 주장과 근거는 또 있다.

독보적인 애국투사요, 애국논객인 지만원 박사가 뉴스타운 발행인 등 애국지사들과 함께 희생적으로 5,18 광주 사태 때, 북에서 초빙된 전사들인 통칭 광수들에 대해 과학적인 정밀분석의 사진판독으로 정체를 밝혀내고, 경천동지할 5,18의 진상을 밝혀내어 온 국민들이 기립박수를 하고 있는데, 박근혜 정부는 “나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보인다. 박근혜 정부가 YS가 박은 5,18의 대못을 뽑아내는 것에 어떠한 입장표명 조차 기피한다면, 훗날, 한국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경찰 측이 오는 5일 광화문에서 집회불가를 통보했는데도 민노총을 위시한 단골 폭 난의 불법시위자들은 불법집회를 강행 한다 선언했다. 좌파들은 폭력으로 박 정권을 접수하기 위해 간이 배밖에 나와 청와대로 진격 나팔을 불어댄다고 한다. 민노총과 동패들은 무슨 특권의식에 빠져 있는가?

나는 사법부에 바란다. 우선적으로 폭 난을 지지하고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제정신이 아닌 일부 종교인들에 대해 아직 대한민국이 살아있다는 것을 사법부는 준법정신으로 보여주기를 바란다. 대통령의 눈치나 보고, 보신주의로 월급봉투나 챙기는 자들의 말로는, 나라가 좌파에 망하면, 제노사이드(학살극)의 특별대상이 된다는 것을 한국역사의 교훈에서 찾기를 바란다.

끝으로, 나는 누구보다 종교인들이 박근혜 정부 타도에 나서는 것은 박대통령의 법치에 큰 망조가 들었다고 나는 깊이 우려한다. 주장의 근거는 불교의 남녀 승려들이 박대통령을 “처형하자”는 피켓을 든 사진은 인터넷상에 특종을 이루고 있다. 누가 누구를 어떻게 처형해? 자신을 처형하자고 전국에 선동하는데, 무슨 자장가로 듣는 다면, 위기의 한국이다. 보신주의(補身主義)로 좌파 척결은 수수방관하고, 월급봉투만 챙기는 고위 각료와 비서실은 이번 12월 안에 전원 사표를 받아 새로운 인재로 새 출발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부지기수의 애국 국민들이 오죽 위기를 절감하면, 군인이 나서는 계엄시대를 그리워 할 것인가? 진짜 군인들이 나와야만 하는 대한민국이 되고 만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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