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역사에 대해 대통령께 드리는 진정서
5.18 역사에 대해 대통령께 드리는 진정서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5.05.17 2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특수군의 광주작전 지휘부의 얼굴들을 광주와 평양에서 찾아냈습니다

진정인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대표 지만원)
주   소 :
연락처 :  

이 진정서는 대한민국의 안보 및 역사에 관한 것으로, 하부 기관으로 이첩하기 이전에 대통령께서 꼭 일독하시고 직접 챙기셔야 할 매우 위중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이 특수군을 보내 일으킨 게릴라 폭동이었습니다

국가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무시할 수 없는 수의 애국 국민은 민주화의 성전이라고 알려진 5.18의 진실을 캐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1) 수사기록과 통일부 자료, 북한 자료 등을 종합한 결과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와서 남남전쟁을 유도하기 위해 일으킨 게릴라 폭동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했고,

▲ ⓒ뉴스타운

2) 1980년 5월, 광주에서 찍힌 북한특수군 지휘부 3인조의 얼굴이 그로부터 30년 후인 2010년 5월 17일 평양에서 거행된 5.18 기념 행사장 로얄박스에 광주 서열 그대로 등장해 있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뉴스타운

5.18의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언로를 막은 귀 행정부의 분서갱유식 행정조치에 경악합니다  

2013년 5월 15일 종편방송 채널A가 한 탈북자를 소개하였습니다. 5.18 광주 작전에 직접 참전했다가 부상당하고 돌아가 영웅대접을 받다가 탈북한 사람(가명 김명국)이었습니다. 이 방송이 나가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조사도 해보지 않고 허위 사실을 방송 했다며, 방송국과 출연자들에게 제재처분을 내렸습니다. 그 방송에 출연했던 서석구 변호사와 2명의 탈북자들에는 영구 출연금지를 명했고, 진행자들에게는 감봉 처분을 내렸습니다. 진행자로 하여금 사과문을 발표케 하여 광주에 북한특수군이 왔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앞으로는 5.18과 북한특수군을 연결 짓는 방송을 하지 않겠다며 5.18 단체측의 왜곡된 주장을 시청자들에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이어서 방통심의위는 5.18의 진실을 담은 글과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차단-삭제하는 전체주의적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이는 오늘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권력남용에 해당함으로 저는 이를 행정법원에 제소해 놓고 있습니다.

실제로 광주작전에 참전했던 사람이 진실을 말했는데도, 그 사람의 입을 막아버린 국가기관, 진실을 말하도록 언론의 장을 마련해준 방송국을 오히려 처벌하고 5.18 역사에 대해서는 누구도 진실을 말하지 말라는 시스템적 행정 처분을 내린 기관이 바로 대통령께서 이끌고 계시는 행정기관인 것입니다.

귀 행정부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애국 국민들은
북한특수군의 광주작전 지휘부의 얼굴들을 광주와 평양에서 찾아냈습니다
.

그 후 애국 국민들은 3인의 '광수'(북한군 지휘부 3인조)를 찾아냈습니다. '광수'라는 이름은 5.18 당시 북한에서 광주폭동을 중계방송 했을 때 북한 병사들이 "야, 저거 광수다 광수" 하고 손뼉을 쳤다는 데에서 유래 했으며 광주게릴라전에 참전한 북한특수군을 일컫는 대명사 입니다. 국가가 방해 해온 5.18의 진실을 애국 국민들이 밝혀 냈다는 이 사실도 대통령께서 알아두셔야 할 매우 중요한 팩트라고 생각합니다.

애국 국민들은 대통령의 이니시어티브를 강력히 촉구드립니다

1) 해마다 5월이 되면 북한은 평양을 선두로 하여 북한 전역에서 5.18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거행합니다. 이 사실은 통일부의 '주간북한정세보고서'들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똑같은 5.18 역사를 놓고, 북한은 북한이 이룩한 대남공작의 최고봉이라며 기념하고, 남한은 광주인들이 이룩한 민주화 역사의 꽃이라며 해마다 국가가 주최하여 기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무슨 비극이며 코미디 입니까? 몬도가네와 같은 이 희한한 코미디를 대통령께서 교통 정리 해주시지 않는다면, 대통령 당신께서도 대한민국 역사왜곡의 한 장본인이라는 후세의 평가를 면치 못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역사가 이 지경으로 왜곡돼 있는데 무슨 체면으로 일본의 역사왜곡을 질책할 수 있겠습니까?

2) 대한민국 땅에 감히 북한이, '살인기계로 양성된 특수군'을 600명씩이나 6개월여 에 걸쳐 축차적으로 침투시켜 광주는 물론 전라남도 전체를 10일 동안이나 마비시켰습니다. 특수군은 개념이 부족한 10대 및 20대 기층계급을 소모품으로 이용하여 전남지역 국민과 국군 사이를 이간질시키기 위해 총상 사망자의 70% 이상을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으로 살해 해놓고 이를 계엄군의 소행으로 모략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도 광주와 전남은 한국군에 대한 적개심과 증오심을 품고 있습니다. 5.18 체험학습장을 통해 쉴 새 없이 상당한 수의 국민들에 국가에 대한 적개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한 현상은 국가안보와 사회통합을 위해 반드시 시정돼야 할 것이며, 또한 지금부터 우리가 경계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전국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러한 수법의 게릴라 작전 대상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통령께 바라는 것

1. 5.18 단체측과 5.18에 대한 공개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론의 장을 마련해 주시고, 그 후 국가가 개입해 역사에 대한 교통 정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 그때까지 국가가 주최하는 5.18 기념행사는 잠정 중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3. 5.18 기념재단과 단체에 지급되는 국가 예산을 잠정 동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북한특수군이 600명씩이나 와서 지역과 정부 사이를 이간시켜 남남전쟁을 유도 하였다는 사실, 그 후유증으로 지금까지도 광주와 국가가 불목하는 현상으로 발전-증폭되고 있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새로운 발견은 앞으로 국가안보와 군사작전에 반영돼야 할 중요한 정보이자 교훈일 것입니다. 이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국가에 대한 적개심을 고취시키고 있는 5.18 단체의 '5.18 체험학습실' 운영을 잠정 중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5월 18일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표 지만원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