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오군과 종편의 얼간이들
익산의 오군과 종편의 얼간이들
  • 이종택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14.12.12 10:3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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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종자가 다시는 대한민국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사전에 봉쇄해 달라

▲ ⓒ뉴스타운
재미교포 신은미와 전 의원 황선의 북한 토크쇼는 한마디로 정의해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이고 법치주의 국가라는 점을 최대한 이용해서 국민을 조롱하고 국가를 욕보이는 망동이다. 또한 그 동안 국정원 댓글 사건과 세월호 참사를 이용한 선동과 최근에 불거진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으로 인해 야기된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여론을 반전시키고 북한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여 해산심판이 임박한 통진당 해산 심판에 영향을 끼치려는 복합적인 목적에서 교묘하고 치밀한 계획 하에 대한민국의 국가보안법 적용을 받지 않는 재미교포를 동원해 벌인 교묘한 선동 술책이었다. 그러나 수사 당국은 신은미가 재미교포라는 점 때문에 제지를 하기도 어려웠고 고도로 계산된 교묘한 언동 때문에 법적 책임을 묻기에도 주저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사법당국이 주저하고 있는 사이에 신은미와 황선은 계획된 대로 전국을 돌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국민 정서와는 정반대의 헛소리를 하고 다닌 신, 황 두 인간의 토크 쇼 장소는 망동을 제지하려는 보수 측 국민과 토크 쇼 강행을 돕는 종북 좌파 사람들의 대치장소로 변했다. 그 때문에 늘 일촉즉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상존해 있었는데 결국 사고가 터졌다.

그런데 사고현장이 뜻밖에도 전북 익산이었고 주인공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불초는 언젠가는 사고가 한 번은 터지고 말지 생각했었지만 그 현장이 호남이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사실 호남 쪽은 종북성향의 국민이 많은 곳이고 반 박근혜 정서의 본고장이기 때문이다. 교육은 전교조가 석권하다시피 한 곳이고 쏴야지요! 의 주인공 박창신 신부같은 인간이 종교계를 틀어쥐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결국 원광대학에서 쫓겨나 성당으로 자리를 옮긴 토크 쇼는 한 고등학교 학생의 의거? 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그 사건을 보면서 씁쓸한 것은 사법당국의 미지근한 대처와 종편 방송에 나와 주절거리는 정치평론가들의 눈치 보기 발언이다.

처음 신은미가 입국했을 때는 그가 무슨 짓을 하려고 입국했는지 모를 수도 있다. 그러나 조계사에서 이적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에는 강력하게 경고를 발했어야 했고 두 번째 토크 쇼를 강행했을 때는 당장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지는 못하더라도 신속하게 이적성 발언의 의도와 목적 그리고 배후를 조사하여 그들이 방자하게 전국 순회에 나서지 못하도록 제지를 하고 강제출국이라도 시켰어야 했다. 그러나 경찰은 보안법 적용을 검토한다는 핑계로 늑장대처를 했고 결국 고등학생이 어른을 대신해서 과격한 방법으로 이들의 준동을 막는 불상사를 초래했다.

그러나 경찰보다 더욱 국민을 실망시킨 인간들이 종편 방송의 정치평론가라는 작자들이다. 이들은 사건이 알려지자 일제히 오군을 비난했다. 신은미를 향해 화학 물질을 던진 오군의 심정을 헤아리려는 사람은 없었고 신은미와 황선이야말로 폭발물질을 뒤집어 써 마땅한 인간이라고 질타하는 인간도 없었다. 한 좌파 신문이 마치 배후가 있는 같다는 의혹까지 제기했지만 이들 중 누구도 오군이 사전에 자기의 의거를 예고했다는 사실을 들어 변호한 사람도 없었다.

다만 오군이 다니는 학교의 교사가 오군이 정치사이트 일베에 심취했었다는 말한 대목만 반복해가며 일베를 테러분자나 모이는 극우집단으로 매도하기에 여념이 없었고 다음 아고라가 온통 쌍욕과 저주뿐인 사이트고 일베가 다음 아고라에 대항하는 우파 젊은이들의 광장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인간도 없었다.

그 얼간이 같은 인간들은 청와대 문건 사건이 터지자 약속이나 한듯 찌라시 소문을 기정사실로 몰아 청와대를 공격하다가 그것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는데도 단 한 사람 김성욱을 빼놓고는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번 오군의 의거에도 그저 강 건너 불구경하듯 결과만을 가지고 주절거리며 오 군의 행동이 과격했다는 사실에만 초점을 맞추었을 뿐, 그것이 신 황 두 사람의 망동을 바라보는 대부분 국민의 심정이라는 사실을 대변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오군의 행동을 칭찬이라도 했다가는 방통위의 지적을 받거나 종북의 표적이 될까 겁내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 때문에 하나같이 원론적인 점잔 발언으로 시간을 때우고 있었고 심지어는 대한민국이 민주국가이기 때문에 신은미, 황선의 사기행각을 그냥 놔두어야 한다는 자도 있었다.

그러나 요즘 세상이 돌아가는 꼴을 보며 의분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사법부내의 종북 세력 때문에 간첩이 무죄 방면되고 수사관이 기소되는 어처구니없는 장면을 보면서 당국은 왜 민변의 변호사라는 인간들과 이적 판결을 내리는 판사들에게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지 않느냐고 악을 쓰고 싶은 사람이 한 둘이 아닐 것이고 신은미와 황선이 북한이 지상천국이라고 떠드는 장면을 보면서 건물 지붕이나 내려앉아 버렸으면 하고 통분해 한 사람도 불초 혼자만은 아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북한 대남선전부가 하는 소리를 앵무새 같이 나불거리고 다니는 신은미를 곱게 출국시켜서는 안 된다', '목적과 배후를 샅샅이 밝혀 죄를 물은 다음 미국과도 공조해서 결국 돌아갈 곳이 북한 밖에 없게 만들어야 하고 지들이 없다고 주장하는 강제수용소 맛도 꼭 보게 해야 된다'는 주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만시지탄이지만 이제라도 경찰이 신은미를 소환하고 황선의 집을 압수수색한다니 다행이다. 진즉에 조치를 취했으면 애꿎은 소년 하나가 의거를 일으켜 좌파로부터 테러범 취급을 받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호남의 소년이 북한을 지상낙원이라고 호도하고 통진당 해산 심판에 영향을 끼치려는 종북 세력의 준동을 단신으로 저지시켰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오군의 의거로 바로 호남의 청소년들도 전교조의 종북 세뇌 공작에서 벗어나 올바른 국가관과 가치관을 세워나가고 있다는 증거를 봤기 때문이다. 끝으로 정부에 부탁하고 싶은 사항은 아직 학생 신분인 오군에게 훈방조치 정도의 경미한 처벌을 내려달라는 것과 미시 USA 같은 이적단체에 가입한 자들 그리고 역적과 어울려 조국을 욕되게 하는 자들의 신원을 샅샅이 파악하여 신은미 같은 악의 종자가 다시는 대한민국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사전에 봉쇄해 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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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야 2014-12-13 14:05:57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죽이고 인권을 유린한 것은 공산주의입니다. 일베도 나쁘고 극우주의도 나쁘지만 공산주의는 더 나쁩니다.

영묵 2014-12-13 10:58:41
뭔~ 또라이같은 소리야~?? 말이 말같아야 넘어가지 개소리야?

민규 2014-12-12 14:54:14
글쓴 당신이나 폭탄던질려얀 오군이나 그거 옹호하는 놈들하고 가장 유사한 인간들 알려줄게.

IS의 극단주의 테러리즘 놈들이다.

민규 2014-12-12 14:53:13
? 뭔 개소리야. 그래서 수십명이 모여있는 장소에서 폭탄 터뜨릴려 한게 잘한 짓이라고? 나라 미쳐돌아가는구만.

북쪽에서 권력잡고 있는 돼지새끼들하고 니들이 다를게 뭐냐? 진짜 미친거 같다. 신은미 저 여자가 정신나간 소리한 건 맞는데 그렇다고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 당장 나라를 바치자고 한 것도 아닌 인간을 자기 심정만으로 죽이려하는게 정상이야?
의거는 개뿔. 살인미수에 의도불순으로 종신형 선고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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