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종북 야당 소멸을 원한다!
민심은 종북 야당 소멸을 원한다!
  • 편집부
  • 승인 2014.03.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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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화창한 휴일, 아내와 함께 산에 올랐다. 정상 부근에 도착한 시간은 거의 1시, 점심 먹을 장소를 찾던 중 7~8인 용 테이블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나이 지긋한 2남1녀의 일행이 있어 ‘잠시 세 좀 들겠습니다!’ 인사를 건네고 자리를 잡았다. 김밥과 김치, 막걸리를 주섬주섬 꺼내며 눈치를 보니 세 사람 다 호남 사투리를 쓴다. 정치 이야기는 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막걸리 한잔을 마시는데 그 분들의 이야기가 귀에 쏙 들어온다. ‘야! 산꼭대기에서도 이렇게 맘대로 핸드폰을 쓰는 나라는 아마 우리나라 밖에 없을 거야!’ 그러자 옆에 있던 아저씨가 받는다. ‘지하철도 우리나라가 세계 제1이라지? 대한민국 작지만 대단한 나라야! 어렸을 적 한 끼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할 땐 이런 세상이 올 줄 생각이나 했었나?’ 

그러자 먼저 말을 꺼냈던 아저씨가 ‘사실 이게 다 따지고 보면 무에서 유를 창조한 박정희 대통령 덕이지! 사실 4.19, 5.16 땐 우리나라에 뭐가 있었나? 보리 고개 못 넘겨 굶어죽는 사람이 부지기수였지. 그런데 지금 북한이 그 꼴이잖아? 그나저나 엊그제 박근혜 대통령 토론회 하는 걸 잠깐 봤는데 정말 야무지더군! 정치는 그렇게 해야 되지, 그런데 사사건건 정부에 반기 들고 북한에 동조하는 야당은 대체 뭐 하는 인간들인지 모르겠어! 거기다 안철순지 뭔지 하는 인간은 더 웃겨! 없어져야할 당에 뭘 볼게 있다고 합당인지 뭔지 한 거야?’ 하고 말한다.결국 불초가 참지 못하고 끼어들었다. ‘사실 민주당 땜에 허송세월한 1년이 정말 아깝지요’ 그러자 아줌마가 냉큼 받는다. ‘그랑게 박근혜가 5년 더 해부렀으면 쓰것어!’ 호남 사투리의 아줌마 입에서 나온 그 말은 정말 뜻밖이었고 그 후부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민주당이나 새정치연합 같은 야당이 도대체 뭘 위해 존재하나? 아마도 그 것이 의식화 교육과 상관없는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각인가 보다. 그도 그럴 것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민주당은 국민들로부터 멀어져 갔을 뿐만 아니라 그 존재 이유마저 상실해 왔다.

민생 국회는 아예 팽개치고 박근혜 정부 발목잡기, 종북 세력 보호에 매달렸고 국익에 반대되는 일, 정부를 곤경에 빠뜨리는 일에만 매진해 오는 등 건설적인 면은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천안함 폭침 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해서는 오히려 북의 입장을 두둔했고 북한 동포의 인권 법안은 별의 별 괴변을 쏟아 내가며 국회통과를 저지시켰다.

북한이 전면전을 일으킬 경우, 내부에서 호응하여 대한민국의 시설을 파괴하겠다는 내란음모의 주동자 이석기, 축첩 발각으로 물러난 검찰총장은 죽어라고 두둔한 대신 음모를 밝혀낸 국정원을 적으로 삼아 1년 내내 공격했다. 

핵 방호 법 입법 방해와 간첩 유가강 사건도 마찬가지다. 민주당은 원래 핵 방호 법에 찬성했었지만 안철수와 합당하면서 돌연 방송법과 연계를 주장하며 입법에 반대했다. 얼핏 보면 당리당략 같아 보이지만 오히려 방송법을 핑계로 핵을 가지고 장난하는 북한의 입장을 옹호하려는 작태가 아닌지 의심까지 이는 대목이다.

사실 민주당은 그 동안 북한과 관련된 사안이 터질 때마다 국익보다는 북한의 입장을 옹호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한미 FTA를 반대한 이유는 농민 보호가 아니라 한미 간에 쐐기를 박아 군사동맹 해지로 몰고 가려는 속셈이었고 제주 해군 기지 반대 또한 바위 한 조각 때문이 아니라 제주 남쪽에 해군기지가 생기면 북한의 무기 밀매 선박을 효과적으로 감시할 위험성 있기 때문에 극구 반대한 것이라는 의혹 등 그 동안 이들이 기를 쓰고 반대한 사안 대부분이 대한민국의 국익보다는 북한의 이익과 더 연관이 있었기 때문이다. 

간첩 유가강 사건 또한 다를 게 없다. 국정원을 간첩조작 조직으로 몰아 국정원장을 낙마시키면 제일 좋아할 집단은 북한의 조평통과 대한민국 내 종북 세력이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유가강 사건은 민변과 중국 관리로 위장한 북한의 간첩조직과 작당해서 국정원을 흔들고 나아가 남재준 국정원장을 낙마시키려는 북한의 술책에 일부야당과 시민단체, 그리고 좌파 언론이 총동원된 중상모략이라는 결론이 절로 나온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금방 답이 나오는 사안이건만 새정치연합은 간첩은 놔두고 되레 국정원을 암 덩어리로 표현, 이적성을 여지없이 노출시켰다. 결국 작년 한 해 음모로 만들어 낸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을 이용하여 박근혜 정부 발목잡기와 국정원 공격하기 밖에는 도대체 한 게 없는데다 작금에는 국가 체면은 아랑곳없이 당리당략을 넘어 북의 입장을 옹호하는 민주당, 더 이상 대한민국의 정당이라고 말 할 수 없는 집단이다. 

여태까지 민생 법안을 볼모로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켜 온 야당의 작태는 저잣거리에서 제 팔 다리를 생선회 칼로 그어가며 생트집을 잡아 상인들의 등을 쳐 먹는 조폭을 연상케도 하지만 국가의 체면까지 걸린 이번 핵 방호 법을 반대, 결과적으로 국가를 망신시키고 북한의 입장을 옹호하는 야당 의원들, 이제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아닌 북한의 주구로 보인다.

이미 합당 강령에서 북한의 이익을 보증하는 6.15, 10, 4 공동선언만은 죽어도 버리지 못하겠다며 내분까지 일으키는 야당이고 민생은 팽개치고 불법 노조 파업 옹호나 일삼고 국익보다는 북한의 주장을 받들어 온 야당이다. 그러나 안으로는 걸핏하면 대통령을 향해 막말과 욕설을 퍼붓고 밖으로는 대통령을 망신시키려고 별짓을 다 한 그들의 저주 굿판은 모조리 실패했다. 

대통령과 국민 간에 단단히 결속된 신뢰 속에 멈췄던 경제는 다시 성장하기 시작했고 부동산 경기 또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그 말은 대한민국이 그런 야당 그런 국회 없이도 잘 돌아간다는 말이고 특히 정부 발목잡기나 하는 야당은 차라리 소멸되는 게 낫다는 말이기도 하고 그런데도 정신을 못 차리고 북의 주장에 놀아나 정부 공격이나 해대는 야당의 작태를 역겨워하는 국민이 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사실 민주 국가에 야당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적어도 작금의 새정치연합 같은 작태의 야당은 아니어야 한다. 그러게 생면부지 불초를 만난 호남 말씨의 어르신들까지 ‘야당은 뭐 하러 있나? 차라리 박근혜 대통령이 한 번 더 해야 쓰겠다’고 서슴없이 말하지!

글 : 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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