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심현정 후보는 ‘대구, 시민들에게 돌려 드리겠습니다’라는 공약의 실천 2대 키워드로 ‘시민 대통합’, ‘돈이 도는 대구’를 각각 제시 했다.
심 후보는 “계층간 갈등과 분열, 폐쇄로 점철된 대구는 대구 출신이면서도 대구 무시 정치를 해온 기존 정치인, 중앙정부 정책에 편승해 그때 그때 돈따기에만 급급한 대구시에 그 책임이 크다”며 “대구 시민 답게 살고 싶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민의에서 시작한 상향식 정책 입안, 창조 행정․정치를 시민 품으로 돌려주는 ‘시민 대통합’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시민 대통합’ 실천 Solution(해법)으로 ▶시 행정 혁신 T/F팀 출범 ▶시 일명 ‘거수기’ 위원회 구성 전면 재검토 ▶순수 민간 중심 시 정책 입안 부서 발족 ▶시장 시민 신문고 개설 ▶개발식 행정, 선진 관리 행정으로 전환 등을 제시 했다.
특히, 이날 심 후보는 ‘시민 대통합’의 핵심 현안으로 ‘도청 후적지 대시민 2단계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심 후보는 “경북도청 후적지 개발에 대한 국비 지원은커녕 법률 제정 움직임조차도 없다”며 “차기 대구시장은 정부의 거의 무관심 수준인 경북도청 후적지 개발 국비 지원과 개발 모듈을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청 후적지 대 시민 2단계 프로젝트의 경우 ▶1단계로 중앙정부, 중앙 정치권과의 전방위적 접촉을 통한 개발 재원 마련 ▶2단계의 경우 합리적인 개발 모듈을 ‘시민에서부터’를 이끌어내기 위한 ‘경북도청 후적지 개발 모듈 범시민 추진위’ 구성 등이다.
심 후보는 “개발 모듈로 IT 특구, 벤처창업 특구, 문화예술특구 등 특구 지정을 통한 개발, 원-스톱 행정 구현이 최우선 과제인 대구시청 청사 이전 등 여러 방안이 논의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또 심 후보는 ‘시민 대통합’ 실천 과제로 청년, 어린이, 여성,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돌려주는 ‘3 Smile'도 제시했다.
청년 실업 해법의 경우 ▶지방 대학 출신 창업기금 조성 ▶100명의 스타 교수 양성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 도서관’ 건립 ▶대학과 연계한 청년 취업 지원 등이다.
어린이, 여성 정책으로는 ▶보육 기능을 가진 ‘작은 도서관’ 100개 건립 ▶여성 창업 지원 ▶24시간 통합안전센터 운영 ▶스마트 알람 보급 확대를, 어르신 정책으론 ▶6074 실버창업 지원 ▶어르신 보육 서포터 고용 ▶시내 주요 다중이용장소 무료 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을 각각 발표했다.
심 후보는 경제 공약으로 ‘돈이 도는 대구’를 제시하면서 그 핵심 실천 키워드로 ‘중국‘을 제시 했다.
심 후보는 “세계 2위 경제대국 중국이 막대한 자본력으로 해외 투자의 큰 손으로 급부상했고, 대 중국 투자 유치를 위해 세계 각국의 도시 지도자들이 중국에 손짓하고 있다”며 “대구도 국내 대기업 유치 헛고생을 접고 중국의 돈이 대구에 고이게 하는데 전력할 때”라고 소신을 밝혔다.
대 중국 프로젝트 실천 과제로 역외의 경우 ▶영남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철도 물류망 구축 ▶중국 주요 기업과의 합작회사 설립 ▶중국과의 합작회사 설립을 통한 자동차 생산기지 대구 건설 ▶대구 중국간 직항로 대폭 확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구 중심의 ‘동남권 관광 협력 시스템’ 구축 등을 내놓았다.
또 역내 실천 과제로는 ▶서문시장 등 대구 대표 시장에 중국 자본 유치를 통한 차이나 유통단지 조성 ▶대구 도심 차이나타운 건설 ▶팔공산 차이나 빌리지 조성 등을 제시 했다.
심 후보는 “‘대구 백년 먹거리’를 위한 희망의 노래를 만들고, 계층간 끝없는 분열과 갈등에서 벗어나 시민대통합을 위한 통(通)! 통(通)! 튀는 해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