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의 불바다를 원하는가? 특단의 조치를 원하는가?
이념의 불바다를 원하는가? 특단의 조치를 원하는가?
  • 편집부
  • 승인 2013.11.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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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또 도발하면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 위협

▲ 2010년 11월 23일 발발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모습
오늘은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이다. 북으로부터 사과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불바다를 피해야 될 지경이다. 3년 전 연평도 포격을 주도한 북한 서남전선사령부는 "남한이 연평도 포격을 도발했고, 또 도발하면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한다. 북괴는 사사건건 내정 간섭을 하면서 위협까지 가해온다. 사실상 우리나라는 북과 노선을 같이하는 민주당의 끝없는 정부 죽이기와 통진당의 국가전복 내란음모 획책과 북의 테러 만행으로 이미 불바다가 되어 있는 형국이다.

민주당의 강령이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정신은 부정하고 김구의 임시정부 건국정신을 계승 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 두어야 한다. 이 민주당은 김구 정신이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부정한다는 것이 당의 핵심 강령임을 새겨들어야 한다.

좀 물어보자. 김구와 민주당이 무슨 상관인지. 상해임시정부 요인들에게 당시 물안개처럼 피어오르던 사회주의 사상이 잠시 스쳤다고 해서 그 부분에 동질감을 느낀다는 뜻인가? 인터넷에 어떤 좌익의 글을 읽어 보니 일제시대에 옥사하여 좌익의 근처도 가보지 못했던 20대의 윤동주를 문익환과 같은 학교 동창이라는 이유로 그의 서시를 들먹이며 은근슬쩍 끌어들이기를 하더라. 한 점 부끄러움이 있니 없니 하면서.

좌익이란 선전선동을 위한 포장에 좀 좋아 보이면 다 끌어다 쓴다. 민족, 민중, 민주, 평화, 통일, 열사, 한겨레, 진보, 뿌리 깊은... 심지어 '아름다운' 이라는 말까지 가져다 쓴다. 하는 짓이 걸렌데 무엇이 그리 아름다운지. 백발이 성성하여 죽는 날까지 독재의 허상과 싸우는 민주투사요, 서민을 대변하는 기득권이요, 임금을 더 달라는 귀족 노조이며, 적화 통일에 목말라하는 배달민족이다. 그래서 빨갱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거꾸로 가는 한국, 참으로 연구 대상이다.

통진당 이석기의 '내란예비음모사건'이 터졌을 당시 김한길이 "전쟁이 일어났을 때 적을 위해서 대한민국과 싸우겠다는 자들은 바로 우리와 우리 자식들에게 등 뒤에서 비수를 꽂겠다는 세력이다" 라고 말 했을 때 나는 깜짝 놀랬다. 마치 정상적인 사람으로 돌아온 것처럼 말을 하니 갑자기 이 인간이 치매가 왔나? 공사장 밑을 지나가다 떨어지는 자갈에 머리를 맞아 돌아버렸나? 하고 생각했다.

제 자신은 천막을 치고 전국 좌익을 다 불러 모아 정국을 소요사태에 빠뜨리면서 뒷통수가 아닌 면전에서 대통령과 정부를 음해하고 비수를 꽂는 짓을 로맨스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북의 대남 정책을 따라 뇌까리는 반역 종북 민주당이 이석기의 통진당과 혈맹 관계인 줄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갑자기 배신 때리는 소리를 하니 어안이 벙벙했다. 문재인은 삭발한 통진당 김재연의 두 손을 꼬옥 쥐면서 위로하는 모습을 연출하는데 이들이 어찌 다르단 말인가?

북한의 대남 선동 웹사이트 '구국전선'은 국정원의 대선 개입사건의 진상을 밝히라고 재촉하고 있다. 구국전선은 '보수 당국이 종북소동과 채동욱 검찰총장 찍어내기, 윤석렬 수사 팀장 교체 등 관권을 이용하여 오직 물 타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특검으로 국가기관들의 대선개입 사건의 진상을 명백히 밝히고 책임있는 자들을 처벌해야 할 줄 안다' 면서 주제 넘는 내정간섭을 한다.

여기에 민주당의 김한길은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 관련 특검과 국회 특위 요구에 대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특검과 특위, 양특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민주주의는 흥정 대상일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끝내 특검을 마다하며 진상규명을 회피하려 든다면 마침내 더 큰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특검도 함께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런 김한길의 정체가 참으로 아리송하다.

진실로 민주당이나 통진당이 북한과 관련이 없다면 국정원댓글에 대한 대남방송이나 인터넷에 대하여 발끈했어야 했다. "왜? 북한이 남한의 내정간섭을 하며 왜? 입장 곤란하게 우리 야당의 정책과 똑 같은 대남방송을 하느냐?", "북한은 즉각 내정간섭에 준하는 인터넷과 방송을 중단하라"며 강력히 촉구했어야 했다. 그러나 대남방송이 나오면 더 신이 나서 거품을 물어대니 어느 구석에서 종북이 아님을 증명 할 수 있겠는가?

역사 왜곡 교육단체 전교조는 설립취소 통보 효력 정지가 중단되었으나 법원이 전교조의 '법외노조 통보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 들여 1심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합법노조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확정 때까지의 활동이 문제가 아니라 국회환경노동위,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야당의원 26명이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효력정지 취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는 점이다. 이렇듯 이들은 전교조와 역사 왜곡 세뇌교육에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이다.

우리는 전교조의 2심 판결이 어떨지, 대법원 판결이 어떨지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앞으로 좌익 판사로 인해 RO 이석기의 판결과 통진당 해체 판결도 어떻게 내려질런지도 미지수다. 너무나 당연한 반역자와 그 당을 두고 판결을 내리는 법관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 이렇게 불안에 떨어야 하는 우리 국민들, 이거 해도 너무한 나라가 아닌가? 온통 빨갱이 천지다.

대한민국 자체를 무력화 시키겠다는 것이 전 좌익의 꿈이다. 반역자 이석기를 위하여 이정희 부부를 비롯한 20명의 인권변호사가 떼를 지어 변호하는 통진당, 국정원을 무력화 시키고 대통령과 정부를 나락으로 떨어 뜨리겠다는 민주당. 이 인면수심의 민주당은 NLL 파장에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을 지경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정문헌 의원의 NLL 유출 문제를 거론하며 역으로 치고 나오니 적반하장이 목불인견이다.

북괴에 폭침 된 천안함을 두고 이외수는 정부가 자작극 소설을 쓴다고 말했었다. 그 천안함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 이외수가 초청강연을 하였다. 이런 개 같은 일이 다 있나? 이외수의 성향을, 이외수의 그런 발언을, 그 이외수의 초청강연을 MBC, 국방부, 해군 2함대 사령관, 해군 참모총장, 국방부 장관이 몰랐을까? 이외수가 누구인가? 이 나라의 대통령 후보 3명이 그가 사는 집에 각자 찾아가서 알현을 할 정도의 국가적 인물이다. 트위트에 150만의 그의 국민을 따로 거느린다는 트통령이기 때문이다.

그 후보들은 어떤 인물인가? 한 사람은 공주출신이며 또 한 사람은 비서실장 출신으로 승정원의 도승지영감이다. 마지막 한 사람은 의사로, 컴퓨터로, 증권장사로 융합 된 인물로서 세상을 바꾸러 내려오신 미륵 안도령이시다. 누상촌의 일개 선비 유현덕이 삼고초려했던 제갈량은 그 위상에서 이외수에게 게임도 안 된다. 3개 사단 병력이 호위를 한다는 그런 거물이 하필 천안함 부대에서 강연을 한다는데 해군 참모총장이, 국방부 장관이 감히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말이나 되겠는가?

얼마 전에 장경욱 전 기무사 사령관이 자기 인맥 챙기기를 하는 김관진 국방부 장관의 인사 전횡 문제를 공개비판하자 그는 곧 경질되었고 김관진은 그동안 기무사가 음성적으로 해 오던 군내 동향의 직보를 철폐하는 개혁을 단행하였다. 그러나 청와대는 조용히 국방부 장관의 위상을 살려주었다. 그동안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좌익정부 기간 동안 시행하지 않았던 군의 정훈교육을 재개하여 젊은 군인들에게 국가 혼을 불어 넣는다기에 나 역시 박수를 쳤었다.

그러나 이번의 이외수 사건은 많은 의구심을 낳게 만든다.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해군 참모총장, 해군 제2함대 사령관, 국방부 관계자나 MBC가 다 같은 뜻을 가졌거나 아니면 아랫선에서 장관과 해군 참모총장을 우습게 취급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장관과 총장은 엄중히 진상규명을 하여 지휘체계를 제대로 다스리든가 스스로 X맨임을 자처하고 물러나든가 하여야 한다.

청와대도 이 건을 어물쩡 넘길 일이 아니다. 진상을 규명하여 엄히 다스려야 할 것이다. 헤프닝의 도를 넘은 것이기에 사소한 일로 치부해선 안 된다. 이 일로 국방부 장관하고 거리를 두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국군의 구멍이다. 한국 해군함 전체의 밑바닥에 구멍이 뚫렸다는 말이 된다. 군의 좌익이 안보를 무너뜨린 셈이다. 누가 몰랐다고 변명하면 그 자체를 죄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나라 돌아가는 꼴이 이 모양이니 북한이 얕잡아 보고 청와대 불바다 위협까지 하는 것이다. 어쩌면 민주당과의 타협이란 국회선진화법에 버금가는 자멸을 부를지도 모른다. 신중해야 한다. 그들은 반공사상이 투철한 미국의 민주당이 아니다. 박근혜정부는 언제가 되었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각오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할 것이다. 소리 지르는 놈 입을 틀어 막기 보다는 악 소리도 못 나오게 뼈를 분질러 놓지 않으면 숨 넘어 갈 때까지 악을 쓸 것이다. 민주주의를 당분간 유보시키더라도 나라가 살아야 되지 않겠나.

(글 : 시스탬클럼 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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