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연평도 도발로 드러난 반역세력!
북의 연평도 도발로 드러난 반역세력!
  • 박진하 논설위원
  • 승인 2010.11.27 11:44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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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결단, 안보당국 검경의 수사를 강력 촉구한다

 
   
  ▲ 북한 김정일과 대한민국 국회
ⓒ 뉴스타운
 
 

연평도는 민주당소속 송영길이 시장으로 있는 인천시 행정구역이다. 따라서 북한군의 이번 연평도 국지전 도발에 누구보다 비분강개하고 위기의식을 가져할 사람이 바로 인천시장이며 민주당(송영길시장이 당적보유)이다.

그런데 송영길 인천시장은 그의 트위터에다 "우리군이 연평도에서 호국훈련중 북측의 훈련중지 경고 통지 등이 있었으나 (북의 통지를 무시하고) 우리군이 우리 영해를 향해 포사격훈련을 계속하자 이에 자극받은 북한군이 연평도 포진지를 공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라는 글을 올렸다.(이 글로 인해 문제가 불거진 이후 삭제)

그러면서 "대통령이 북한의 1차 공격 뒤 강하게 대응한 탓에 북한의 2차 공격으로 민간에 피해를 입혔다"는 발언도 했다.

많은 국민들과 한나라당이 송 시장의 이런 글과 발언을 문제삼자 인천시 대변인은 "송 시장의 트위터 글은 그동안 나온 언론 보도일 뿐" 이라면서 "새로운 사실을 지어낸 것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문제 삼는 것은 터무니 없다는 생각이 든다" 라고 반박했다.

우리 영해에서 우리 영해를 향해 포사격훈련을 한 것이 북한의 연평도 공격 이유라니, 그리고 상대방 포탄이 170발이나 날아와도 우리군은 대응하지 않았어야 한단 말인가, 상대방은 170발을 쐈는데 우리는 80발을 쏜것도 강하게 대응한 것인가?

이번 도발이 북한측에는 책임이 없고 대한민국 정부의 책임만 있는 것으로 평가하는 참으로 불순한 글과 발언으로서 광역단체장은 고사하고 대한민국 국민 인지도 의심스럽다.

따라서 인천시 대변인은 어느 언론이 북과 내통해 북의 포격이유를 알아냈는지, 그 같은 분석을 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자신의 행정관할지역에서 전쟁이 발발했는데도 이런 말이나 하는 인천시장을 믿고 연평도 주민들은 전쟁지역을 피난 나와 송영길 시장이 관장하는 인천시의 연안부두를 향해 들어오고 있으며, 정부에 보상과 이주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 물론 지금 피난나오는 연평도 주민들을 비롯해 인천시민들이 이같은 송영길을 인천시장에 선출했다.

국회가 이번 연평도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지난 25일 재석 의원 271명이 투표해 찬성 261, 반대 1, 기권 9표로 통과시켰다.

규탄결의 문안 수정과정에서는 민주당이 "평화" 라는 단어를 넣지 않았다고 반발했다. 전병헌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정밀한 정보분석을 하고 대응을 했더라면 이와 같은 사태를 방지할 수도 있지 않았겠느냐는 아쉬움이 있다" 고 말했다.

그리고 2007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정동영(북에 전기공급약속) 의원은 "지난 10년간 남북 평화체제를 만들어 놨는데 현 정권이 상황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 고 비판했다. 정동영,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이 말하는 "평화"란 김정일 3부자만의 평화이지 한반도와 7000만겨레의 평화는 결코 아닐 것이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불러도 용인하는 사회가 되야 한다"는 빽바지 유시민과 이재정(김대중 집권시 통일부장관 성공회대 설립에 관여)이 가소롭게도 이번 연평도 북한포격으로 전사한 우리군 장병의 빈소를 찾아 그 알량한 머리를 조아리며 뭔가 할 말이 있는 듯 궁시렁댔다.

이러한 유시민의 지론에 영향받아 그동안 인터넷에는 친북, 반국가, 從北성 문장들이 많이 널려있었으며 특히 이번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정당화하거나 북한체제를 찬양하는 글들이 등장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안보당국은 아직도 유시민이가 대한민국 정부 2인자로 착각하는 것인지 이들 불순분자들중 몇명만 구속하는데 그치고 있다.

DJ, 노무현과 함께 북한 군자금을 퍼다줘 우라늄농축, 핵, 미사일, 포탄을 제조하게 만들고, 북한인민군 강성화에 기여한 세력들이, 이번 연평도 포격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에도 북한에게는 책임이 없는양 "평화" 만을 주절대고 있으니 언제까지 우리 대한민국이 이 따위 인사들의 궤변에 꼭둑각시 춤을 춰야 하는가?

이번 사태를 얼핏 주시해 보더라도 인천시장,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은 북한보다는 대한민국정부 책임과 비판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더욱이 한나라당내 이재오 의원, 김문수 경기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소장파들도 김정일 부자 망동(북한의 사정상 김정일 부자가 지시하지 않고서는 이런 도발이 불가능)을 직접 비판, 거론하지 않았다.

물론 MB에게도 문제가 많다. 분단국 대통령으로서 집권하자 마자 중도, 실용노선을 강조하며 "외국 지도자만이 경쟁상대" 라고 했다. 지난 10년간 안보를 거덜낸 각계의 거물간첩들을 일망타진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에게 정치적, 여론호도용 에너지를 충전시킨 책임이 막중하다.

170발의 포탄이 민간시설까지 공격했는데도 청와대, 군은 아직도 김정일 부자가 직접 지시한 방증를 찾겠단다. 그리고 금강산관광객피살, 천안함사태시에 이미 "다시 도발하면 응징하겠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여전히 그런 앵무새 같은 말을 되풀이 한다.

MB는 "이재오(민중당 사무총장출신으로 국보법위반으로 수차례나 투옥된데 앙심을 품고 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틈만나면 강력하게 폄훼해 온)가 안 된다는 사람은 내사람 아니다" 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이재오 의원은 이명박(한나라당)정권 2인자로 회자되고 있다. 그런데 정권 2인자 이재오 의원측은 남북일촉즉발의 국가위기상황에서 한나라당 중앙당 행사장에 몰려가 지지포럼신청서를 반강제(2인자로서)로 받는데 정력을 쏫았다고 한다.

아무리 민중당 사무총장출신이라 하더라도 국가위기상황하에서도 자신의 지지포럼이나 입지강화를 위한 신청서나 받고 돌아 다닌다니, 이재오 의원 조국은 어디며 정치적 신념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세계유일의 분단국에서 이런 사람이 정권 2인자이고, 이런 정치행태가 용인되고, 이런 인물이 권력을 향유한다는 것이 참으로 민족적 아이러니다. 아니 상식있는 국민들이 분통터질 일이다.

중국의 차기지도자 시진핑이 6.25 참전자들을 모아놓고 영웅으로 칭송하고 격려하는 마당에 연평도도발대북규탄결의안에 반대한 자, 기권한 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결의안 강도가 약해 기권한 분은 제외) 이런 의문과 더불어 MB정권 심층부, 국가요직에 어떤 자들이 도사리고 있는지를 분석, 수사하는 것은 국정원, 기무사, 검경 등 안보당국의 커다란 숙제중에 숙제다.

민족자존과 국가안보는 중도와 양비론으로는 절대로 지켜질 수 없다는 것을 대통령, 한나라당, 사직당국, 정치인, 경제계, 학계, 지식층, 문화예술계, 언론인 등은 반드시 직시하라.

그리고 민족장래와 국가안보를 걱정하는 양심인사들을 수구꼴통으로 몰아부치는 간첩들을 우리 국민들은 경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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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 2010-11-27 12:12:46
우와....공감하는 말이긴 한데..

좀 쎄다 ㅋㅋㅋ

dj 2010-11-27 12:17:55
완전 보수기자나셨네.
북에대한 비난도 해야겠지만, 우리 군에 대한 강도높은 비판을해서 정말로 맡겨도 될만한 군대를 육성하게 만들어야지 아무리 북한을 입으로 갈궈도 깡패들인데 깡패는 말로해서 잘 안됩니다. 그들보다 우월하게 있을때 비로소 덤비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군은 자꾸만 당하고, 정부가 자꾸만 이런 애매한 모습을 보여주니 북한이 더 신나서 계속 건드리는데 분통이 터지는군요.

웃겨 2010-11-27 12:43:50
인천시장보다 더 큰 책임은 대통령이다. 본질을 호도하지 말아라. 왜 대통령의 우유부단한 자세로 인한 북한의 공격이라는 그 본질에 대해서는 말을 못하나? 이 글 쓴이는 송사리만 잡는 낚시꾼인가?

잃어버린10년 2010-11-27 12:44:09
지난10년간 법조 시민단체 언론 학계등에 빨갱이사상을 가진놈들이 대거 자리잡아 이나라 안보를 쑥대밭으로 만들고있다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한나라당 반대세력들이 고정화된 상황에서 이들의 힘을빌려서 유언비어선동으로 보수정권 식물인간만드는거 보지않았나 이정권 시작하자마자 말이야 그런세력에 굴복한 바보같은 명박이도 잘못이진짜 크다고본다 자업자득

이영미 2010-11-27 14:41:30
읽고보니 유신공주 박근혜 추종자들이 모이는 곳이네요. ㅎㅎ 평소 어떤 사람들인지 참 많이 궁금했는데, ... 통 아무 개념없이 배꼽보여주면 꺅 넘어가는 걍 뭉친 참 심심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군대에도 안간 박근혜가 분단국가에 적합할까? 그런 생각은 함 해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