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민주당에 대한 오해와 진실
김대중과 민주당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2.08.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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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민중민주는 대한민국의 민주도 신익희와 조병옥의 민주도 아니다

▲ 故 김대중과 민주당 로고
우리는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大韓帝國)이 일제에 의해 멸망한 후 독립을 위한 투쟁을 계속해 오면서 3.1 운동을 계기로 해외에 망명정부 수립을 추진, 1919년 9월 15일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하여 왕정(王政)을 버리고 공화정(共和政)을 택하여 대한민국(大韓民國) 임시정부를 탄생시켰다.

이때부터 우리의 국호엔 민주(民主)가 들어갔고 우리가 추구한 것은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로 표현 되는 자유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국가 이념이 되었다. 그러다가 일제의 질곡이 심화되면서 공산주의 세력이 대두하여 민주주의가 도전을 받게 되었다.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무조건 항복으로 맞이한 해방 정국에서 극심한 좌우 대립과 공산당의 악랄하고도 집요한 파괴공작과 방해를 물리치고 1948년 8월 15일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를 영토로 하고 삼권분립과 대의 정치를 원칙으로 대한민국(大韓民國)을 건국(建國)하였다.

이에 대하여 1948년 7월 12일 제정되고 7월 17일 반포 된 제헌 헌법 전문(前文)에는 “유구(悠久)한 역사(歷史)와 전통(傳統)에 빛나는 우리들 대한민국(大韓國民)은 기미삼일운동(己未三一運動)으로 대한민국(大韓民國)을 건립(建立)하여 세계(世界)에 선포(宣布)한 위대(偉大)한 독립정신(獨立精神)을 계승(繼承)하여 이제 )민주독립국가(民主獨立國家)를 재건(再建)” 했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로 출범한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이념과 가치는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 자체이며 여기에 그 어떤 군더더기나 잡설을 보탤 필요가 없는 것이다. 당명에 ‘민주(民主)’를 달고 있는 민주당도 YS와 DJ라는 이단자가 등장하기 이전까지는 순수한 민주(民主)였다.

특히 김대중이 “대중경제 민중민주주의”라는 해괴한 주장을 펼치면서 민주당의 민주는 민주 본래의 색깔을 잃고 종북 반역으로 치닫게 됐다고 본다. 김대중이 주장한 대중(大衆)이나 민중(民衆)이란, 다름 아닌 김일성이 말하는 인민대중(人民大衆)을 뜻하는 것이다.

김일성은 노동계급과 협동농민 근로인테리로 이뤄진 근로인민대중을 인민대중이라고 하며, “근로인민대중은 역사의 주체이며 사회발전의 동력이지만 혁명과 건설의 성과여부는 ‘탁월한 수령의 영도’로 인민대중의 창조력을 어떻게 동원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했다.

김대중은 광우병위험조작 촛불 폭력이 난무하는 혼란의 극한상황으로 치닫던 2008년 6월 4일 “아테네 이후의 직접민주주의”라는 망발을 함으로서 그의 뇌리에 각인 된 민주는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법치(法治)와 대의 정치를 근간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18일 김대중 사망 3주기 추모행사에 모인 민주(?)당 인사들이 앞 다투어 계승하겠다고 한 김대중정신이란 대한민국의 이념이나 가치와는 인연이 없는 김일성 식 인민민주주의 즉 대중을 동원한 ‘민중민주주의 혁명’을 통해, 전범집단과 연방제통일을 하자는데 있다고 본다.

이는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이 민주당에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를 뜻하는 민주의 이념과 가치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민주당의 체질화 된 폭력성과 습성화 된 불법, 장기(長技)가 된 극단적 선동정치와 악질적인 허위조작폭로의 작태가 우연한 것이 아님을 주시해야 한다.

김대중 이래 민주(?)당은 신익희와 조병옥이 피와 땀을 흘려 이룩한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남노당 잔당으로 北의 프락치란 의심을 받아 온 김대중에게 네다바이 당한 짝퉁민주이며, 민주의 포장을 뜯어내면, 계급노선과 군중노선이라는 공산당의 DNA가 깊숙이 숨겨져 있을 것이다.

2008년 6월 4일 김대중이 입에 담은 촛불폭동=직접민주주의라는 인식의 밑바탕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모른다. 다만 김대중을 추종하는 소위 민주화세력의 정치적 기반인 5.18의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고 의혹이 입증 될 때, 민주당의 위선과 짝퉁민주주의 가면은 벗겨지고 말 것이다.

다른 한편, 김일성은 “인민민주주의 혁명과업이 성과적으로 수행 된 결과 사회경제제도의 식민지 및 반봉건적 성격이 완전히 없어졌으며, 북반부의 사회경제관계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북반부에는 인민민주주의제도가 튼튼히 서게 됐으며, 조국통일의 믿음직한 담보인 강력한 혁명적민주기지가 마련 됐다”고 큰소리를 쳤다.

특히 2012년 4월 12일 개정 된 노동당 규약 전문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해 투쟁하는 “조선노동당의 당면목적은 공화국북반부에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며 전국적범위(한반도전체)에서 민족해방민주주의 혁명의 과업을 수행하는데 있으며 최종 목적은 온(남과 북)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 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데 있다.”고 못 박음으로서 변함없는 적화통일 야욕을 드러냈다.

규약 전문은 이어서 “조선로동당은 남조선에서 미제의 침략무력을 몰아내고 온갖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며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책동을 짓부수며, 사회의 민주화와 생존의 권리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을 통일하고 나라와 민족의 통일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한다.”고 대남적화노선과 투쟁전략을 보다 구체화 하고 있다.

도대체 손학규, 문재인, 김두관이 계승하겠다는 김대중정신의 실체가 무엇인가? 남침 전범수괴와 정상회담 구걸용 대북뇌물인가? 핵개발 뒷돈 대주기 인가? 남침무력 군량미 제공 인가? 70조 대북 퍼주기 인가? 영토조항과 국보법폐지인가? 북한인권법통과 결사 저지 인가? 스물아홉 살 코흘리개 장군 김정은과 연방제적화통일인가? 지금까지 드러난 김대중 정신은 매국적 반역(賣國的 反逆)이다.

민중민주주의가 됐건 대중민주주의가 됐건 인민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대한민국과 양립 공존할 수 없는 자유민주주의의 적(敵)이다. 망국적인 김대중 정신, 반역적인 김대중 행태를 계승하겠다는 민주당을 비롯한 종북 반역(從北 反逆) 세력에게는 자멸(自滅)밖에 남은 게 없다. 우리는 지금 ‘민주’라는 허울뿐인 간판 때문에 종북 역도들에게 감쪽같이 속고 있는 것이다.

어느 논객이 TV토론에서 종북 반역세력에게 “김정일 개새끼 해봐!!” 했대서 집단성토를 당한 적이 있다. 민주당 패거리들에게 “햇볕정책 NO!!”해 보라고 한다면, 100만 민란(民亂)이라도 일으킬 기세이며, “연방제 적화통일 반대, 김정은 3대 세습타도!!”를 주장하라면 자칫 까무러치는 시늉을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를 속여 온 민주(?)당의 진면목일 것이다.

민주당은 이제라도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하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통일”을 추구하는 것이지 핵개발 남침 전범집단과 연방제통일 음모에 가담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헌법 제8조에 정한 바, “그 목적과 조직. 활동이 민주적인” 정당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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