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렬(고성군수, 3선) 경남도지사 경선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박완수 창원시장은 도지사 후보를 사퇴하라”고 강하게 압박 했다.
이 후보는 “만일 박완수 창원시장이 새누리당 공천을 받게 되면, 공단지역이 많아 야당세가 강한 창원시 보선에서도 새누리당이 승리를 보장 못해 창원시장을 야당에 넘겨주게 되고, 그 여파로 경남도지사 선거도 야당에 패배할 뿐만 아니라, 대선까지 패배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고 주장했다.
특히, 박완수 창원시장은 “초대 초선의 통합시장으로서 통합청사 위치, 야구장 위치 등 현안 문제를 하나도 해결하지 않고 도지사에 출마하는 것은 시장으로서의 임무를 완수하지 않고 도피하는 것처럼 여겨질뿐”이라고 말하며, “박완수 창원시장은 새누리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선 승리를 기원하는 심정으로 도지사 후보에서 사퇴하고 통합창원시를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전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학렬(고성군수, 3선) 새누리당 경남지사 경선 후보의 기자회견 전문이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박완수 창원시장의 도지사 후보 사퇴를 촉구한다.
지난 10월 9일 前 새누리당 비대위원이며 現 대선 캠프 정치위원인 중앙대 이상돈 교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만일 박완수 창원시장이 공천을 받게 되면 창원시장을 야당에 넘겨주게 되고 그 여파로 도지사도 야당에 패배할 뿐만 아니라 대선까지 패배할 가능성이 있다’ 고 말했다.
이번 경남도지사 공천은 단순한 도지사 공천이 아니며 대선에 메가톤급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뜻이다.
초대 초선의 통합시장으로서 통합청사 위치, 야구장 위치 등 현안 문제를 하나도 해결하지 않고 도지사에 출마하는 것은 시장으로서의 임무를 완수하지 않고 도피하는 것처럼 여겨질 뿐이다.
창원시장 개인의 정치적 욕심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선 승리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새누리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는 심정으로 도지사 후보에서 사퇴하고 통합창원시를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전력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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