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렬 고성군수 세계물협회 PIA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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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고성군수 세계물협회 PIA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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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엑스포 행사장내 빗물활용 테마 세계가 높이 평가

▲ 이학렬 경남 고성군수 수상 모습(우)
2012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세계적인 명품반열에 올려놓은 이학렬 경남 고성군수가 세계물협회(IWA)로부터 PIA(Project Innovation Award) 아시아 대표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3일 싱가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에서 개최된 '2012 IWA Project Innovation Awards'시상식에서 이 군수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으며 또 한 번 대한민국 경남 고성군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

이 군수가 받은 PIA상은 이 군수가 '2012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를 주최하면서 국제물포럼 개최와 행사장 내 빗물활용 등의 공로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물 산업 관련 시설의 운영·관리, 공공 교육 캠페인과 관련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아너어워즈'는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는 것이어서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

이 군수의 PIA상 수상은 여느 엑스포처럼 통상적으로 반복되는 행사가 아닌 매회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행사를 기획해온 것이 뒷받침되고 있다.

2006년 1회 ‘공룡과 지구, 그리고 생명의 신비’를, 2009년 2회 ‘놀라운 공룡세계 상상’을, 3회째인 올해는 ‘하늘이 내린 빗물, 공룡을 깨우다 ’라는 테마를 적용 세계적인 이슈를 창출해낸 것이다.

이는 이 군수의 트레이드마크로 불리고 있는 한 치 오차 없는 기획력, 빈틈없는 마케팅,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혁신성, 성공을 확신하는 추진력이 잘 입증하고 있다.

PIA상을 수상한 이 군수는 “이 상은 고성군민의 상이요, 경남도민의 상이며, 무엇보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찾아준 모든 분들의 상”이라며 “모두가 함께 이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또 “우리나라는 빗물관리에 대한 개념이 전무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뭄피해에 속수무책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고성군의 작은 물꼬가 빗물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금석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빗물만 잘 관리해도 가뭄을 방지하고 홍수 피해 또한 크게 줄일 수 있음을 확신한다”면서 “지금이라도 정부가 범국가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IWA PIA는 물 관리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2년마다 세계물협회가 전세계 물 전문가와 연계해 개최하는 대회로 전세계 4개 지역(아시아태평양지역, 동아시아지역, 유럽과 서아시아 지역, 북미지역)에서 6개 분야, 분야별 위너(Winner 6개 팀)와 아너어워즈(honor awards-12개팀) 총 18개 팀이 수상한다.

한편 PIA상은 고성군과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 NGO인 빗물모아 지구사랑이 함께 힘을 합친 결과로 서울대 빗물연구센터 한무영 교수도 함께 상을 받았다.

▲ 이학렬 경남 고성군수(우측에서 두번째)가 IWA사무총장과 함께

▲ 이학렬 경남 고성군수(중앙)가 IWA직전회장과 함께

▲ 이학렬 경남 고성군수(좌)가 IWA현회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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