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UCC]
도시락 뚜껑 열기 겁난 까만 꽁보리밥과 보리밥 누룽지
김규환 기자 | 2003-07-12 12:26
[뉴타UCC]
지금 그대 마음에 산이 있는가?
박철 기자 | 2003-07-12 07:18
[뉴타UCC]
“○○엄마, 미안하오. 오늘 내가 잘못했소!”
박철 기자 | 2003-07-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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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초저녁별처럼 쓸쓸하여라
이종찬 기자 | 2003-07-11 09:13
[뉴타UCC]
내 옆구린 시리지 않아
최인수 기자 | 2003-07-10 13:36
[뉴타UCC]
참나리 까만 점은 태양 흑점이거나 누이 주근깨
김규환 기자 | 2003-07-10 12:27
[뉴타UCC]
기차를 타고 달리는 이데올로기
이종찬 기자 | 2003-07-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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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대쉬
최인수 기자 | 2003-07-09 11:13
[뉴타UCC]
가려진 얼굴
최인수 기자 | 2003-07-09 11:02
[뉴타UCC]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이종찬 기자 | 2003-07-09 09:02
[뉴타UCC]
뽀뽀, 입맞춤 그리고 키스의 미학
이종찬 기자 | 2003-07-08 09:11
[뉴타UCC]
거대한 바퀴
최인수 기자 | 2003-07-08 07:20
[뉴타UCC]
생각은 느릿느릿, 몸은 빨리빨리
박철 기자 | 2003-07-08 07:01
[뉴타UCC]
사랑이 곧 상처임을 알았네
이종찬 기자 | 2003-07-07 13:14
[뉴타UCC]
그녀의 대쉬
최인수 기자 | 2003-07-0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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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에서 풋고추에 된장 찍어 드시던 아버지
김규환 기자 | 2003-07-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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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인생살이
이종찬 기자 | 2003-07-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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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코스모스
안광식 기자 | 2003-07-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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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지역에 핀 들꽃처럼
공응경 기자 | 2003-07-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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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냈어?"
최인수 기자 | 2003-07-04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