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더 민주당에 표를 던져서는 안되는 절대 이유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6-02-09 07:25:56  |   조회: 3768
첨부파일 : -
더민주당의 해괴한 성명



여러분, 이래도 더 민주가 종북세력과 빨갱이당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북한은 원래
공산주의 일당들이니까 그렇다 손쳐도 아-니 어찌 남한땅에 멀쩡하게 살면서 공공연하게 중국과 똑같이 그렇게 악을 행하는 북한을 두던하고, "우리의 자주국방을 위하여 설치하겠다는 사드배치" 에 반대를 하는지....그래도 이 집단이 빨갱이당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우린 분연히 일어나서 남한땅에 기생하는 빨갱이당을 진멸해야 합니다.
우선 집안의 두둑때들을 잡아내여 진멸해야 합니다. 이것이 첫째 과재입니다.


요번 총선에서 이 더불어민주당에 표를 찍게 되는 날에는, 우리나라가 적화가(빨갱이 나라)가
된다는것 불을 보듯 뻔합니다....정말 정신 차려야 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우리 국민 스스로가
지키지 아니하면 누가 지키겠습니까?.......


이 가공할 더민주당은 이땅에 염연히 존재하고 있는 공산주의 도당들입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주권 국가인 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것입니다.그리고 이땅에 살면서 공산주의를 표방하고 추종하는 무리들 즉 더 민주당에 절대로 절대로 요번 총선에서 더민주당 이름으로 나오는 후보에게 절대로 표를 찍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핵폭탄에다, 장거리 미사일을 한달이 멀다하고 쏘아올리는 공산주의 북한을 두던하고 있으며, 공산주의 중국의 노선을 또한 옳다고 따르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동질성에 부합하는 언동을 서슴치않고 있는 이 가증스럽고, 가공스러운 더 민주당에게 요번 총선에서 R꼭 꼭 심판 하여 우리나라를 지킵시다


표를 던지는 날에는 우리가 다 죽는 완전히 빨갱이나라 공산주의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모형제들을 모조리 죽게 하고 우릴 그렇게 슬픔과 고통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지금 세대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지만 우리 역사의 증인들은 다 보고 둗고 알며, 직접 겪었던 역사적인 사실자체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분명히 기억하셔야 합니다. 왜 우리가 분명히 죽는다는것을 알면서 총선에서
더민주당에 표를 찍겠습니까?...찍는 날엔, 우리 스스로가 내 눈알을 찌르는것과 똑같은 이치인것입니다.


*아랫글은 이곳(Newstown)의 대문에 실린 글 중 그 일부를 발췌하여 올립니다. 어찌 우리의 피가 끓지않겠습니까?.....


그 내용글의 앞부분은 생략 되었습니다. 즉, 전략......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한미 양국이 사드 배치를 공식협의 하기로 한데 대하여 “(김정은 도발을) 기다렸다는 듯이 발표한 사드 배치 공식협의 시작은 유감스럽다.”는 해괴한 입장을 내 놓았다.


더민주가 김정일 김정은 북핵실험과 장거리로켓 발사 뒷돈으로 70억 $에 이르는 거금을 대준 DJ와 노무현을 추종하는 세력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종북’성향이 강할 수밖에 없는 집단이라는 비판을 받아 오기는 했지만, 국가의 존망이 걸린 위기 국면에 명색이 제1야당이란 더민주의 이러한 입장 표명에는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정부가 (김정은 도발을)기다렸다는 듯이 사드 배치 논의를 공식화 했다기 보다는 더민주가 오히려 그 동안 사드 배치 반대에 대한 분명한 입장 표명을 참았다가 한미 양국의 사드 관련 협의개시 발표를 기다렸다는 듯이 ‘유감을 표명’하는 것으로 반대 의사를 내비쳤다고 본다.

더민주 유감 표명의 골자는 동북아에 새로운 긴장조성과 중국의 반대, 경제적불이익초래 우려와 외교안보적 부담, 막대한 비용부담은 물론 중국에 대한 설득 필요성이라는 편향적 논리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그 보다 더 유감스러운 것은 더민주의 사드 배치 유감(반대) 표명 논리가 북한이 조평통(우리민족끼리) 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이 무시무시한 한국에 사는 빨갱이당이 부르짖는 논리인것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우리는 절대로 더민주당에 표를 던져서는 그대로 적화 (赤化 빨갱이) 가 되는것입니다.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역사의 증인 올림
2016-02-09 07: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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