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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과 미사일, 김대중 노무현의 剖棺斬屍
 만토스_admin
 2016-02-05 01:40:08  |   조회: 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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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과 미사일 김대중 노무현 剖棺斬屍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역임하고 그 위세를 이용하여 이 땅의 붉은 좌익 반 대한민국 인간들에게 온갖 명예와 보상을 아끼지 않고 퍼 주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주적 북한 김일성 왕국이 다 죽어 갈 때 이 나라의 국부를 마음껏 퍼다 바침으로써 북한이 핵무장까지 하도록 묻지마 퍼주기를 감행했던 인간들이다. 그런 김대중과 노무현 역적들의 이름을 팔며 21세기 오늘도 선거 판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들쥐 같은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역적 김대중과 노무현을 剖棺斬屍 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1.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의 최고 공로자

김대중 정권이 탄생하기 전인 1995년에서 1998년까지 북한은 굶주림과 질병에 견디다 못해 300만 명이 죽은 기아의 나라였으며 죽음의 땅이었다. 숨이 넘어가는 김정일에게 김대중, 정몽헌, 임동원, 박지원, 김보현(전 국정원차장)이 8억 달러를 보내 숨을 돌리게 만들어 주었다. 그 후 김대중, 노무현 좌파 정권 10년 동안 50~60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공짜로 주어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하고 인공위성을 빙자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는데 커다란 공을 세웠다. (손충무: 김대중 X-파일 제2탄 비자금)

2. 5.18폭동반란에서 김대중은 내란 음모사건의 주모자

1980년 5월19일로 예정된 무장봉기 거사계획을 집행부는 13일부터 구체화시키고 있었으며, 15일 밤에 최종 결의되었다. 바로 이 음모가 당시 수사기관에서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이라고 명명한 엄청난 음모 사건의 한 단면이었다. 이것이 내란음모였다는 명백한 증거는 광주사태가 시작되기 이전에 김대중이 이미 ‘예비내각명단’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었다.

야당 후보 경선에서 김영삼씨에게 밀려 신민당 5공화국 대선 후보가 되는 것이 불가능하였던 김대중은 5월 20~22일로 예정된 전국적 민중봉기(혹은 총궐기대회)로 최규하 대통령을 강제로 하야시키고 스스로 집권하려 하였으며, 이런 집권 전략을 ‘쉐도우 캐비닛’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 ‘쉐도우 캐비닛’ 음모를 수사당국에서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이라고 불렀다. 당시 전남대 학생이었던 임낙평은 5월 중순의 전남대의 가두시위도 바로 이 ‘쉐도우 캐비닛’(김대중 내란음모)를 위한 것이었음을 1988년의 ‘경찰을 인질로 붙잡아’라는 제목의 그의 증언록에서 이렇게 증언한다:

“17일 오전, 대학의 캠퍼스는 연 3일 동안의 함성의 뒤끝이고 토요일이라 한산하기만 했다. 나는 오전에 복적생 문승훈 선배와 제1학생회관 옥상에 올라가 한참 동안 이처럼 불안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 토의했다. 문선배는 쉐도우 캐비닛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학생대중들의 민주화 열기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학생지도부의 연행으로 '박관현의 지도력'을 상실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확고한 결론을 얻을 수 없었고 다만 상호 연락체계를 확인하고 그런 상황이 오면 즉각 대처하기로 합의했다. 이미 지난 14일 가두투쟁 때부터 '계엄이 확대되고 휴교령이 내리면 학교 정문 앞에서 오전 10시에 집회를 하기로 하고 그것이 불가능하면 도청 앞에서 12시에 집결한다'고 약속이 되어 있었다 (임낙평 1988).”

여기서 5월 14일부터 이미 시작된 가두 시위 때 주동자들이 박관현이 연행될 가능성을 사전 점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 이렇다. 어느 나라에서나 계엄 하에서는 가두시위가 금지된다. 전남대는 최규하 대통령 퇴진과 신현확 총리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었다. 대통령과 내각이 동시에 없어지면 국가가 전복되기에 이것은 정치적 시위였다. 만약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수천, 수만 명의 시위군중이 대통령과 장관들이 동시에 모두 퇴진하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하면 당국은 이것을 진압하지 않겠는가?

3. 김대중은 수령님(김일성)의 전사

金大中,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아니면 북한 독재자의 충복인가. 金大中의 이름은 이미 그가 한국의 민주투사로 인정받던 1970년대에 통전부의 문건에 올라 있었다. 북한이 인물 흡수의 필요성을 절박하게 느끼게 된 계기는 1960년 4·19 혁명이었다. 金日成은 그때 통일의 호기를 놓쳤다고 두고두고 후회하면서 4·19 혁명이 붉은 혁명으로 승화되지 못한 요인은 그것을 주도할 만한 적색인물과 그 중심의 지하당이 없었기 때문이니 하루빨리 한국 내에 혁명정당을 구축할 것에 대한 과업을 주었다.

북한은 급기야 「통일혁명당」을 결성하고 마치 그것이 한국 내에 실존하는 지하당인 것처럼 보이기 위해 미국·일본·유럽∇南亞에까지 그 지부를 설치하고 요란하게 선전했다. 밖에서부터 만들어진 이 유령조직을 안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통혁당」의 이름으로 출간된 각종 격문들과 인쇄물들을 한국에 살포하거나 침투시키는 것은 물론, 인물포섭과 지하당 결성에 총력을 다했다.

이를 위해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를 돌격대로 내세웠다. 1950년대에 조직된 이 협의회라는 것은 조소앙, 안재홍과 같은 납북자들과 월북자들로 이루어진 순수한 이남 출신 집단이다. 이 협의회는 한국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함께 편지발송, 방송심리전 등 온갖 수단을 통해 한국에 남아 있는 인맥을 최대한 동원하여 對南전선을 형성하는 것을 主업무로 삼았다. 지금은 「재북평화통일촉진위원회」로 격상시켜 그 명맥을 잇는 것과 동시에 북한의 위상을 선전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렇게 對南공작의 제1과제를 反정부 의식이 강한 인물 흡수와 지하당 구축, 左派단체 확산으로 정한 통전부는 1970년대에는 민주투사로 자처하는 대표적인 인물들에게 金日成의 친서와 공작비도 보낼 만큼 혁혁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지금도 통전부 기밀실에는 朴正熙(박정희)의 유신독재 반대를 부르짖으며 金大中이 일본에서 맹활약하던 당시 그 흡수공작에 적지 않게 공헌한 조총련 산하 비밀요원들에 대한 활동내용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朴正熙가 암살된 후 金大中이 정권을 장악할 수 있는 정국조종 전술案도 보관되어 있다.

1974년 8월15일 陸英修 여사 암살사건은 바로 이 전술案의 첫 단계에 해당하는 작전이었다. 남북 頂上회담 준비역을 맡았던 송호경에게 金正日은 『金大中이는 돈을 달라면 돈을 주게 돼 있고, 쌀을 달라면 쌀을 주게 돼 있는 사람이니 대화 상대라 생각지 말고 무조건 10억 달러를 내리 먹여!』하고 지시했다. (2005. 01월호 월간조선, 제3국 체류 어느 통일전선부 요원의 충격적 고백)

4. 김대중과 노무현의 “민보상위법”, 대한민국 간첩, 반 국가사범 모두에게 왕관을 씌우다

김대중은 재임 시 2000년,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민보상위법)을 제정(개정)하여 1964년 3월 24일 이후의 민주화 운동자를 찾아내서 명예회복하며 보상한다는 법을 만들었으며, 그 민보상위원회에서 과거의 국가보안법이나 헌법을 위반한 반국가사범, 이적죄 그리고 간첩 활동 자까지를 모두 무죄로 함은 말할 것도 없고, 그들을 민주화 운동자로 규정하고 보상도 했다. 이는 사법부의 확정판결을 재심절차도 없이 행정부 산하의 위원회의 행정명령에 의해 뒤집어 버리는 것으로, 헌법의 3권 분립 원칙을 여지없이 짓밟아 버렸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부정하는 반헌법적 반국가적 폭거였다.

김대중이 저지른 헌법파괴행위가 바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정통성을 뿌리부터 흔들어 버린 소위 “민보상위법” 제정과 이행이었다. 그가 저지른 헌법파괴행위를 용서할 수 없는 점은 바로 과거의 반국가사범, 이적죄 그리고 간첩들까지 모두 대법원 판결을 뒤집고 무죄로 함은 물론 그들에게 명예회복과 금전적 보상을 해 줌으로써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뒤집어 버렸다.

5.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의 원흉 김대중과 노무현을 剖棺斬屍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좀비 언론들, 정치판의 들쥐 떼들, 누구도 이 나라 최고의 반역자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민주당-열린우리당-통합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더민주당-국민의당 정치 사기꾼들의 “죽어 마땅한 역적행각”을 들춰 내지도 성토하지도 못한다. 대한민국은 이미 정의가 사라진 악마들의 저주와 죽음의 땅이 되어 버렸음을 입증하고 있다. 김정은이 핵무기와 미사일을 마음껏 실험하고 큰 소리쳐도 대한민국은 속수무책의 지경에 도달하고 말았는데도, 저 악마집단에게 핵무기를 쥐어준 인간이 김대중과 노무현이었다는 피를 토하는 폭로와 성토는 아무 곳에서도 들리지 않는다.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이라는 공포에 곧장 연상되는 말이 있다. “김대중 노무현 剖棺斬屍”

이상.

2016. 2. 4. 만토스
2016-02-05 01: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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