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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깨닫지못하느뇨?, 알아듣지못하느뇨?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6-02-06 09:46:19  |   조회: 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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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깨닫지못하느뇨?, 알아듣지못하느뇨?


65년전에 북한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순식간에 남한땅이 붉은 피로 물들고, 시체가 여기저기 딩굴으며, 유혈이 낭자할때, 부모를 잃어버린 슬픔조차 느낄 사이도 없이 밀물처럼 밀려오는 북한군의 진격에도 아랑곳 없이 남으로 남으로 우리 피난민은 밀려갔던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그래도 그때는 처음이라 그들을 용서하시고 북한을 멸하시지 아니하셨으며, 살려두셨습니다. 원망도 하시지아니하고, 나무라지도 아니 하셨던 주님, 그래도 65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우린 인내와 기다림으로 원수를 사랑하라, 결코 미워하지말라 " 고
분부하셨기에 그대로 순종하였나이다.


어느듯 세월은 흘러흘러 65년이 지나고, 그동안의 끊임 없는 도발과 공갈협박과
갖은 악행을 저질러 괴롭혔으나, 그래도 우린 끝까지 인내하며, 사랑하였으나, 결코
그 사랑 제대로 받아드리지아니하고, 2016년 들어 또다시 망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아시지요? 보시지요?, 느끼셨지요?.....즉 1월 6일 수소탄 발사는 끝마쳤고, 이젠
1월 8일에서 25일 사이 장거리 로켓을 쏘아올린다고 공식 통보를 했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인두겁을 쓰고 끊임없이 쏟아내는 이 악행의 모습이여, 답하라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네 정은이 입술로 핼위로 악행을 중지하라. 그래도 듣지 아니하면
전지전능의 하나님께선 이젠 네 김정은에게 보응(報應)하리라 제3의 강대국을 동원하여
서라도 응징(膺懲) 하리라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똑똑하게 보여주리라“ 고 말씀하신
주님, 북한을 사랑 하시는 고로 악을 행하는 악행 자 를 멸하여 주시옵소서....
.

심은대로 걷우리라,의 주님 말씀처럼 6.25 의 처절하였던 동족상잔의 피비린내와 시체가 강같이 흐러가며 우리의 부모형제들을 무참히도 살륙한 북한의 악행을 응진하시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래도 돌아오길 기다렸던 연고라, 이젠, 이땅의 역사의 죄인들은, 악행자들은, 일언반구의 용서를 구히는 말한마디 없으며, 또한 구하지도 아니하며 이젠 그 누구의 말도 듣지아니하는 지옥이 길로 줄달음질 치는 저들을 어찌 하시렵니까?


공의 의 하나님이시여, 어찌 하실렵니까?....심은대로 걷운다는 하나님의 법칙대로 행하시옵소서.....더 이상 우리의 한계를 넘어섰고, 어찌 할바를 모르오니, 전지전능의 주님이시어, 제발 주님
뜻대로 하옵시고 주님 섭리대로, 주님의 법칙대로 행하시옵소서.....


주님 아시잖아요?...6.25 남침에서 부터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우릴 죽일랴고 갖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며 남한을 공갈협박하고 앞에서는 천연덕스럽게 선하게 약속을 하고 뒤에서는 갖은 흉계와 술수로 위선의 탈을 뒤집어쓴체, 계속 우릴 위협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인간의 모습이 아닌 살육을 일삼는 악한 마귀사탄이의 그 모습 자체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하나님의 능력으로 응징 하여 주시옵소서....


전지전능의 주님이시어, 그동안 우리는 많은 인내와 사랑으로 북한에 대하여 참아왔으나 이젠 그 한계점에 도달한것 같습니다. 그 누구의 말도 듣지않는 그 마귀 자체입니다. 말을 하여도 듣지 아니하며,사랑을 배풀려고 하여도 받아드리지 아니합니다. 이젠 막무간에 입니다. 우리 힘으로 어찌 할수 없아오니, 주님 우릴 도와 주시옵소서.....


끊임없이 악을 행하는 악행자여, 어느때 까지 마귀노릇을 하며 우릴 괴롭힐것인가?
?...사랑을 배풀고저 하는 우리의 관용을 거절하누나...사랑을 주고자 해도 받지아니
하고, 우리의 사랑의 권유를 듣지도 아니하며, 끝내 거절하여 계속 불순종의 죄를 범하고
있구나, 나 여호와의 말씀이라 네게 어떤 일이 임할찌 우리가 똑똑히 볼 것이니라.


전지전능의 민군의 여호와 천지의 주제시여, 모든 것 아시오매, 언제까지 우리의
기다림이 지속 되옵니까?.......하나님이 모든 것 아시오니,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악을 심는 자에겐 악의 열매가, 선을 심는 자에겐 선의 열매가 열림이 하나님의
섭리이며 그 능력임을 우리가 믿사오니,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에게와, 연일 악행을 일삼고 그 어떤 권면도 거절한체
완전히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 날뛰고 있사오니,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치도 아니하녀
우리의 사랑을 받지도 아니하며, 그대로 마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마귀를 멸하여
주시옵소서, 그래도 주님 말씀 청종(聽從)치 아니하며 악행에 그 발이 빠르구나


전능하신 만왕의 왕이시여,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천지의 주재시여,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완전히 마귀의 나라가 되어버린 김정은과
북한땅을 주님 손에 맡기겠나이다.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우리의 소관에서 벗어나고
이젠 어찌 할 바를 모르겠아오니, 주님, 100% 흑암의 세력과 우리를 죽이고 멸망
시킬랴는 마귀의 영에 완전히 사로잡혔나이다. 이젠 우리의 소관에서 벗어나고 우린
오직 기도 할 따름입니다. 역대 이스라엘을 살아하심으로 악행을 서슴치 아니하는
악인들은 모조리 진멸하심을 똑똑히 보았고, 똑똑히 들었나이다.


오, 사랑의 주님, 전능하신 주님이시어,, 주님 말씀 순종치 아니하고 마음대로 자기
이익을 구하고저 줄달음질 한자가 혹시라도 우리에 있다면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오니
다시 한번 용서 하옵소서..그리하여 끊임없이 그 악행을 멈추지 아니하며
전인류가 공멸하는 핵폭탄을 계속 개발하여 우릴 다 죽이고저 위협합니다.


주님의 손을 펴사 이젠 주님께서 북한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죽이든지 살리시든지,
주님 손에 맡기겠나이다. 죽든지 살든지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부족하였슴을 용서 하옵시고 깊이 회개 하오니, 우릴 진정 깨닫게
하시고 우릴 도와 주시옵소서 우린 끝까지 주님 말씀 청종하겠나이다.


더우기 가증스러운것은 이땅에 살면서 북한과 연계하여 수시로 갖인 정보와 사태를 수시로 재공하는
북한의 끄나풀 역활을 하는 이땅의 붉은 무리를 이번 총선을 톻여 강력하게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펴서 도말하시고 응징 하여 주시옵소서.....붉은 무리들의 거두 문재인과 그 추종자등,
, 또한 산하 단체 .문재인을 거점으로 서식하고 있는 , 이석기, 류 파와 통진당의 땡벌 이정희와 그 추종자, 또한, 임수경 일당들, 그리고 한명숙 일당들, 모조리 응진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대려다 앉혀놨어도 그들이 더부러당에 존재하는 한 이땅의 소요와난동과 분열은 끝이 없습니다. 우리 힘이 부족할시에는 전지전능의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응징 하옵소서......그래야 이땅이 살겠나아다.


악행자의 고리를 완전히 끊어주시옵소서.....
2016-02-06 09: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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