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계룡산 도예촌, 예술마을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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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계룡산 도예촌, 예술마을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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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특성 살린 예술공간 변모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에 위치한 계룡산 도예촌이 최근 꿈과 희망이 있는 농촌 예술마을로 새롭게 탄생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계룡산 도예촌 휴게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가 지난 2010년도 충청남도 주관의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 도예가들의 공동 가마터 축대개선, 광장 등을 조성해 이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예술마을의 특성을 잘 살려냈다는 것.

또한, 도예촌 마을입구에 들어서면 도예작가들이 우리 전통의 우수성을 살릴 수 있는 11개 도자기 벽화를 설치, 관람하는 예술이 아니라 삶속의 여유를 느끼며 즐기는 예술공간으로 새롭게 변모시켰다.

한편, 계룡산 도예촌은 지난 1992년에 18명의 도예가가 철화분청사기의 우수성을 재창출하기 위해 계룡산 자락에 조성한 마을로, 현재 12명의 도예작가들이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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