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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주인공은 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 조구영 지방소방장 ⓒ 뉴스타운 송남열^^^ | ||
지난 5월경 비번을 맞아 예산에서 일을 마치고 당진으로 돌아오는 대전- 당진간 고속도로에서 차량9중 교통사고를 목격한 조 소방장은 구조손길이 필요함을 알아차리고 즉시 도로변에 차를 세워 현장으로 달려갔다. 현장에는 50대 가량의 중년 남성이 두 다리 골절 등 중상의 상태로 의식을 잃고 도로에 쓰러져있어, 그 자리에서 지혈 및 부목 등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 구급차량 인계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 충청남도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에 조소방관을 찾는 게시글
생명의 은인 고마운 소방관을 찾습니다. 2011년 5월 8일 일요일 저녁 10시 30분경 충남 당진군 당진읍 20km 지점 도로에서 9중 충돌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마침 뒤따르던 소방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사람입니다. 두 다리를 잃을 만큼 처참한 사고현장에서 소방관은 마침 자기승용차에서 부목까지 들고 와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구급차로 보내고 바로 가던 길을 간것 같습니다.
그후 구급차에 실려 단국대 병원으로 이동 생명은 건졌습니다만 교통경찰관과 병원의사들이 응급처치가 늦었다면 출혈로 생명이 위태로웠다는 얘기를 뒤에 전해듣고 수소문 했으나 연락할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은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에서 치료하는 중으로 넘 고마운 소방관님에게 반드시 고맙다는 인사를 드려야겠기에 생명을 구해준 고마운 소방관을 찾습니다.
조구영 소방장은 “몸이 쉴 수 있는 비번 날에도 소방관이라는 사명감은 변함없다. 또한 누군가 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기꺼이 손을 내밀어주는 것이 우리 소방관의 생각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 뿐이다. 우리를 기억해주시는 분들 덕에 항상 힘이 난다.”라며 겸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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