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홍성군수, 국비확보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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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국비확보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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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방문해 현안사업 건의

^^^▲ '김석환 홍성군수'
ⓒ 뉴스타운 양승용^^^
김석환 홍성군수가 2012년도 국비사업 확보를 위해 6월 23일 행정안전부와 국토해양부를 차례로 방문하며 국비확보 활동에 적극 나섰다.

김 군수는 이날 중앙부처 방문에서 ▲협소한 보행공간 개선과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 ▲문화회관사거리 외 5개소에 대한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 ▲금북정맥 복원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국도29호 생태통로 건설 사업 등의 현안사업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군은 2013년 충남도청의 이전을 앞두고 그동안의 차량중심의 교통정책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사람중심의 기반시설 확충에 팔을 걷고 나서, 서부면을 중심으로 한 해안가에 자전거 도로 확충사업을 올 연말까지 완료하고 홍성고 앞에 있는 보도육교를 철거키로 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그간 보도가 없던 시내 번화가인 조양문~홍주교간에 기존 도로의 다이어트를 통한 보도 설치공사를 착수한 바 있다.

이날 김석환 군수가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중점적으로 건의한 보행환경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금북정맥 복원 등의 사업들도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람중심의 녹색교통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들로, 이날 방문은 이들 사업의 성사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대한 김 군수의 적극적인 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민선5기 들어 홍성군은 지역개발과 교통·환경 등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각종 공모사업에 응모하고,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공모사업은 10개 사업에 걸쳐 51억 원을 확보, 각종 교통인프라 확충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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