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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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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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의 달’ 맞아 대전현충원 찾은 ‘대박산악회’

^^^▲ 인사말을 하는 육동일 회장
ⓒ 뉴스타운 송인웅^^^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이 말은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 전면에 새겨진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그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에 나오는 마지막 구절이다.

지난 18일은 세 번째 토요일로 ‘대박산악회(회장 육동일)’의 월 정기산행일 이었다.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고 국립대전현충원 뒷산인 갑하산을 오른다”는 공지였다. 내심 “의미가 있겠다.”고 느꼈는데 회원들 모두가 같은 마음인 듯, 산행을 하면서 참배소감이 이어졌다. 회원 중 한 분이 “대전에 살면서 처음 대전현충원에 왔고 누가 작성한 글인지는 모르지만 참배하면서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란 글귀를 읽으며 감격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9시경 국립대전현충원 주차장에 회원들이 모이자 육동일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오셔 감사하다”며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산행 전 보훈의 성지이자 민족의 성역인 대전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를 하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후 단체사진을 찍고 현충탑을 향해 올랐다.

^^^▲ 참배를 위해 단체입장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송인웅^^^
^^^▲ 분향하는 육동일 회장
ⓒ 뉴스타운 송인웅^^^
^^^▲ 참배 후 현충탑 아래서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 뉴스타운 송인웅^^^
‘보훈의 달’이라 그런지 많은 이들이 단체로 참배하고 있었다. 한참을 기다려 준비한 조화와 함께 단체참배에 나섰다. 육동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단체묵념까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모두들 마음은 뿌듯했을 터다. 묵념 후 단체참배를 마치고 현충탑아래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 나리꽃이 산행을 반기고 있다.
ⓒ 뉴스타운 송인웅^^^
^^^▲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산을 오르는 회원들
ⓒ 뉴스타운 송인웅^^^
^^^▲ 갑하산 정상에서 인증 샷
ⓒ 뉴스타운 송인웅^^^
다음은 국립대전현충원 뒤에 위치한 갑하산 산행이다. 산행에 앞서 “날이 더운 관계로 오른 길로 도로 내려오는 코스이니까 힘드신 분은 그대로 내려오시면 된다.”는 산악대장의 당부가 있었다. 더운 날씨 쉬엄쉬엄 오르다 보니 ‘나리’꽃이 반긴다.

6월의 낮 산행은 힘들다. 따가운 햇살과 흐르는 땀, “산 정상에 기필코 오르겠다.”는 의지만이 필요하다. 정상에서 한참을 쉰 후 ‘정상 인증 샷’을 하고 하산했다. 하산하면서 한여름인 7-8월에는 산행보다 냇가에서 “천렵했으면”하는 마음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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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1-06-22 17:07:59
    보기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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