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소규모 어항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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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소규모 어항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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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판포구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등 소규모 어항 보강

^^^▲ 당진군은 올해 지방비 4억1000만원을 투자해 소규모 어항 4개소를 정비한다.(깔판포구 부잔교사진)
ⓒ 뉴스타운 송남열^^^
당진군은 올해 지방비 4억1000만원을 투자해 소규모 어항 4개소를 정비한다. 소규모 어항시설 확충은 어업인들의 어획물수송을 원활히 하고 연안지역의 안전 증대 및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높이고자 실시한다.

이에 군은 신평면 매산리 깔판포구에 1억5000만원을 투입 복합 다기능 부잔교 100M를 설치 준공하고, 맷돌포구(L=20m, B=6m)와 왜목항(L=31m B=8m), 용무치항 선착장 보수 등 2억6000만원을 들여 선착장을 보강한다.

군은 해안지역의 방파제 시설물에 대해서는 기존 시설물에 대한 안정성을 검토해 항구적인 어항개발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어업인들에게 이용 시설의 편의와 자연재해 등 피해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해에도 도비도, 한진포구, 운정포구 등 소규모 어항 3개소에 사업비 9억7200만원 투자와 음섬포구에 복합다기능 부잔교 1억원을 투자해 어민들의 안전한 어선수용과 어획물 양육·유통 등이 활발히 이루어져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한몫했다.

앞으로 군은 미 착공된 지방어항의 조기 착공을 위해 충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어항개발 추진방향도 당진 특성에 맞춘 수산물 유통·가공·어촌관광·교통, 생활거점기능 등 다양화 할 수 있는 다기능어항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해안지역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여러 가지 지원 시책을 폄은 물론, 해안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편의시설 확충에도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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