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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군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국토해양부가 2011년부터 추진하는 ‘군 지역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지난 11월 국토해양부의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8곳 중 충남에서는 당진군이 선정되었다.
군은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 31억 원 중 60%이상을 국비로 확보함으로써, 2011년을 기점으로 2013년까지 3년 동안 연차사업으로 땅 속에 묻혀 있는 지하시설물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전산화할 계획이다.
“도로와 상. 하수도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완료하여 유관기관에서 관리하는 지하시설물 전산화자료와 통합하게 되면 지하시설물의 공동관리 및 일원화로 땅 속에 매설되어 있는 상·하수도, 가스관, 전기, 통신 등을 한 눈으로 볼 수 있어 중복투자 및 예산낭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효율적으로 관리가 이루어지고 도로굴착에 따른 지하시설물 파손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이 가능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게 된다.
이에 군은 올해 국가공간정보체계을 구축하고 앞으로 지리정보와 관련된 GIS기반 건물통합정보시스템, 재난재해대응시스템, 광역상수도 및 수돗물관리시스템 등과 연계해 안전사고 예방, 상수 누수 피해 최소화, 도로 중복 굴착 방지 등 공간정보 활용의 극대화 및 제도적 보완대책을 마련해 공간정보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GIS 기반의 3차원 공간정보를 행정업무에 활용해 기획 및 문제 해결에 대한 의사결정을 돕고 행정의 효율화를 통한 합리적인 토지이용과 현장업무 시간단축 등으로 업무 효율성과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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