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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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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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위, 공주시 2위, 당진군 3위 차지...차기대회는 내년 보령시에서 개최

^^^▲ 제17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폐막
ⓒ 뉴스타운 한상현^^^
'장애를 넘어 하나로! 꿈을 향해 미래로'라는 구호아래 지난 2일, 충남 공주시에서 개막된 제17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서산시가 1위, 개최지인 공주시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3일 폐막됐다.

3일 오후 4시 10분부터 공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 김갑연 공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각 시ㆍ군 장애인 선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채화된 성화(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이준원 시장, 이충렬 부의장)
ⓒ 뉴스타운 한상현^^^
식전행사는 '영웅의 귀환'이란 주제로 2일간 선수들의 열정과 감동의 순간을 담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작으로, 스포츠 댄스 'GO GO 스타킹', 각 시ㆍ군 선수단의 입장이 이어졌다.

공식행사로는 종합시상에 이어, '챔피언'의 음악에 맞춰 대회기 강하, 대회기 전달, 이충열 공주시의회 부의장의 폐회선언에 이어, 마지막으로 이틀동안 대회의 불을 밝혔던 성화가 소화되고 이별의 노래가 불려지면서 선수들은 대회의 아쉬움을 남기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 제17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폐막
ⓒ 뉴스타운 한상현^^^
김 부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2일 동안 짧은 시간이나마 공주시를 달궜던 성화는 이제 꺼지지만 이번 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은 대단히 뜨거웠다"며, "장애인, 비장애인을 떠나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으로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합의 한마당 행사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육상, 수영 등 17개(정식 13, 시범1, 전시 3) 종목에 걸쳐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쳐 서산시가 1위, 개최지인 공주시가 2위 당진군이 3위를 차지했다. 제18회 대회는 내년에 보령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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