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에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일치시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사실에 입각한 대화여야 합니다.
이회창 후보의 부친은 친일파 검사서기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친일파의 후손에게 대통령직을 맡기는 역사적 오류를 범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보는 자신도 당내 경선 때 행정수도 이정을 공약해 놓고, 이제와선 노후보가 그런 공약을 하니까 서울이 공동화된다면서 서울 시민들을 불안하게 흔듭니다.
이후보는 부시가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하다가 월간조선 조갑제의 비판을 듣고 금세 태도를 바꿨습니다. 그의 행동은 드러나게 가식적입니다.
그리고 철새들은 한결같이 한나라당으로 날아갑니다.
그 철새들이 모여 과연 어떤 마음으로 나라 살림을 하겠습니까?